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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피부 유지 비법...'수분을 잡아라'

보이차, 꿀, 계란 흰자, 우유, 돼지 껍데기는 더 이상 식용으로만 각광받는 소재가 아니다. 얼굴피부 미인들에겐 좋은 피부 관리를 위한 재료수단이 된다. 오히려 먹기보다 바르는데 열을 올리는 좋은 피부 예찬론이 끝이 없다.

늘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들에겐 마사지를 받을 시간도 준비하는 번거로움도 고려해야 할 점이다. 그에 따른 비용은 감안할 용의가 있다고 말한다.

반면에 비용의 부담을 갖지 않고 집에서 하는 홈케어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도 많다.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는 말이 나이보다 많거나 또는 정확한 나이를 들을 때보다 훨씬 기분 좋다고 말한다. 

어떤 것이 이런 결정의 기준일까? 선천적으로 동안 얼굴을 지닌 사람도 있겠다. 우선은 동그랗고 작은 얼굴형에 보들보들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가졌을 때다.

이 중에 피부 속 탄력은 동안 얼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피부 속 탄력이 없어질 경우 얼굴선이 무너져 얼굴이 커 보인다.

힘없이 늘어난 피부 사이에는 피부노화의 주범인 주름을 만들기 때문이다.피부 탄력 저하는 노화의 한 과정이다. 

피부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섬유세포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나이가 들면서 약화되기 때문이다. 콜라겐은 피부 속의 부드러운 섬유로써 수분을 저장하고, 엘라스틴은 피부의 탄력을 잡아준다. 

이 두 기능이 부족하면 피부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생기기 쉽고 피부에 흉터나 튼살 등이 생기게 된다. 이 때문에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부족하지 않고 잘 유지 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동안 피부를 만드는 비결이 될 수 있다.

첫째도 둘째도 충분한 수분관리다.하루 약 2리터의 물을 조금씩 나눠 마시는 것으로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유지할 수 있다. 

마시는 물외에도 수분함량이 많고 더불어 비타민 C를 함유한 과일이나 생채소도 권한다. 피부에 좋은 빨간색 과일 삼총사가 있다. 

바로 사과, 딸기, 석류이다. 특히 봄철피부에 부족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좋은 성분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사과의 펙틴이라는 성분은 변비를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딸기 속에 들어있는 비타민C는 자외선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줄 뿐 아니라 멜라닌의 생산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딸기를 꾸준히 먹으면 기미가 예방될 뿐 아니라 피부에 윤기도 생기게 된다. 

하루에 딸기 3개 정도면 성인 일일 비타민 권장섭취량과 맞먹는다. 석류에는 천연 에스트로겐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주름 예방과 피부 탄력에 좋다.

특히 석류에 함유된 AHA성분은 자극 없이 피부 각질을 녹여 거칠고 칙칙한 피부를 효과적으로 개선한다.날이 춥다고 해서 뜨거운 물로 장시간 샤워를 하는 것을 삼간다.

건조한 피부는 쉽게 각질이 생기고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세안이나 샤워 후 수분이 마르기 전에 수분에센스와 크림을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이는 목욕 후 날아가기 쉬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채워주고 크림으로 유분막을 설치해 수분이 빼앗기는 것을 막는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다.밤 10시부터 오전 2시까지는 호르몬 분비가 왕성히 일어나고 피부재생이 가장 활발한 시간이기 때문에 이를 염두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운동 없이는 아무리 좋은 음식도 좋은 잠도 절대동안 피부의 강자가 될 수 없다. 부분운동으로는 “아이우에오” 를 거울 보며 반복해서 얼굴의 근육을 풀어주고 단련시킨다.

전신운동으로는 땀을 내는 달리기나 바른 자세와 코어(Core)관리를 주로 하는 필라테스를 권한다. 땀을 내면 피부의 노폐물을 좀 더 빠르게 분비시키고 필라테스는 내장기관들이 바른 위치에 자리잡도록 하여 원활한 체내활동을 돕는다.

김석진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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