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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공정한 사회’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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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공정한 사회’에서 살고 싶다”
  • 관리자
  • 승인 2011.05.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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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i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열린 집회

[CBC뉴스|CBC NEWS]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오늘(9월13일) 오전 8시 30분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공단(양경자) 사태’의 해결을 촉구하기 위한 집회를 기습적으로 실시했다.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회장 이규달) 회원 100여명이 주축이 된 이번 집회는 안상수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한나라당 지도부가 공언한 “양경자 사태를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조속히 이행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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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집회의 사회를 맡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 강인철 기획조정실장은 “한나라당이 약속한 8월이 지나고 9월 중순에 이른 지금까지도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지난 8월 한달 동안 자신이 승리한 것처럼 활보하는 양경자를 지켜보며 끓어오르는 분노와 울분을 가까스로 삼키며 투쟁을 자제해왔지만 지금 우리에게 남은 것은 속았다는 배신감 뿐 이다”고 개탄했다.

이어 “대한민국 480만 장애인은 양경자를 절대 인정할 수 없으며,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라고 경고하며 양경자 사태 해결을 위해 한나라당 지도부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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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 이규달 회장은 최근 장관 딸의 ‘특혜채용’ 문제로 파문을 빚고 있는 외교통상부의 경우를 예로 들며 “장애인도 ‘공정한 사회’에서 살고 싶다”고 선언했다.

이규달 회장은 “특혜채용이 사실로 밝혀진 후 당사자인 외교통상부장관 딸의 채용이 취소됨은 물론,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까지도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이 모든 것이 대한민국을 ‘공정한 사회’로 만들기 위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의지에 따른 것인데, 유독 장애계에서 만큼은 이와 같은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회장은 “부정한 방법을 통해 공단 이사장에 오른 양경자는 부끄러움도 모른 채 버젓이 활보하고 있고, 장애인들은 대통령이 천명한 ‘공정한 사회’가 자신들에게는 허락될 수 없다는 ‘비애’로 가득 차 있다”며 “장애인 앞에서 공정한 사회를 논하려면 양경자 사태부터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한나라당 지도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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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는 집회를 마친 후 ‘양경자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원하는 장애인의 목소리가 담긴 비대위의 ‘공개서한문’을 한나라당 측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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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장애계를 혼란 속에 빠뜨리고 있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양경자) 사태’의 해결을 위해 53개 장애인단체로 구성된 비대위는 지난 5월 27일 공단 이사장 면접심사에서 카피(copy)한 직무계획서를 제출하고, 심사위원들이 던진 질문에 “잘 모르겠다”란 대답으로 일관한 양경자(고려대, 전 대선당시 특보 출신)씨가 면접에서 ‘98점’의 최고점을 받고,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한 다른 후보들은 50점대의 낮은 점수를 받은 것이 알려진 후 이에 저항하는 투쟁을 시작해왔다.

그리고 지난 6월 7일 장애계의 우려대로 양경자씨가 공단 이사장에 임명되고 난 후 오늘까지 100여일간 장애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양경자를 임명한 현 정권을 규탄하고, 부정한 방법을 동원해 지금의 자리에 오른 양경자 이사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투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공단(양경자) 사태’는 비단 장애단체 뿐 아니라 정계·학계에서도 문제제기를 하고 있으며,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의 안상수 대표최고위원, 홍준표, 나경원, 정두언 최고위원까지도 “문제가 있는 낙하산 인사”라고 인정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30일, 안상수 대표는 비대위 소속 장애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양경자씨가 자진사퇴해야 한다는 사실에는 재고(再考)의 여지가 없다”며 “조금만 시간을 주면 책임지고 해결하겠다”고 약속해 비대위는 지난 한 달간 투쟁을 한시적으로 자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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