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박기웅, “김수현‧이현우‧주원 등 남자배우와 잘 맞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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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박기웅, “김수현‧이현우‧주원 등 남자배우와 잘 맞는 편”
  • 이기호 기자
  • 승인 2014.04.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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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CBC NEWS] 박기웅의 반전 매력이 담긴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타고난 재능과 노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시크하고 댄디한 모습부터 신비롭고 몽환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연출해냈다.
 
화보 속 박기웅은 모던한 느낌의 수트패션으로 시크하고 남성미 넘치는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긴 팔다리와 남다른 프로포션으로 탁월한 옷맵시를 자랑한 그는 연기파 배우답게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을 구사했다.
 

 

 
박기웅은 촬영 내내 깊은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제압했으며 이에 주변에 있던 관계자들도 숨죽여 그의 촬영을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한편 화보 촬영에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기웅은 “지금껏 연기 생활하면서 KBS 드라마 ‘각시탈’을 촬영할 때만큼 힘든 적이 없었다. 당시 8박9일 동안 단 한숨도 자지 못했다. 너무 바빠 세수할 시간이 없어 턱 부분만 씻고 면도 한 다음 촬영하곤 했다”고 털어놨다.

 

 

 

 

 
연기 궁합이 잘 맞았던 배우를 묻는 질문에 “이상하게 남자 배우들과 합이 잘 맞는 편.(웃음)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함께 촬영했던 김수현 이현우와도 잘 맞았고 ‘각시탈’ 주원과도 잘 맞았다. 지금도 늘 연락하며 지내는 친한 친구들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SBS ‘심장이 뛴다’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는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일과 고충들을 ‘알려야’ 될 것 같은 사명감이 있었다”라며, “기존에 완성돼 있던 프로그램보다 이슈가 덜 되고 시청률이 저조할지언정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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