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뮤비 화제’ 스텔라 화보 공개…‘기존의 이미지와 다른 반전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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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뮤비 화제’ 스텔라 화보 공개…‘기존의 이미지와 다른 반전매력’
  • 이기호 기자
  • 승인 2014.05.0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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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CBC NEWS] 19금 뮤직비디오로 논란이 되었던 섹시 걸그룹 스텔라가 청순하고 걸리시한 느낌의 화보로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스텔라는 최근 bnt와 함께 진행한 패션 화보를 통해 평소 익숙했던 화려하고 도발적인 이미지가 아닌 퓨어하고 몽환적인 모습으로 숨겨진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스텔라는 장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프로답게 다양한 포즈와 완벽한 표정을 구사,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화보 속 스텔라는 깨끗하고 청순한 느낌의 화이트 원피스로 걸리시한 매력을, 시크한 블랙 원피스로는 신비롭고 세련된 느낌을 고스라이 담아냈다. 또 다른 콘셉트에서는 몽환적이고 고풍스러운 느낌의 드레스로 이미지 반전을 꾀하는가 하면 도시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의 데님팬츠로 감각적인 얼반시크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텔라는 “실제로 우리는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다. 섹시 콘셉트는 다양한 면을 보여주기 위함일 뿐 특별한 계기나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또한 “노래가 인기를 얻자 군대간 친구들에게 제일 먼저 연락이 왔다. 굳이 먼저 홍보를 하지 않아도 알아서 전화가 오더라. 이에 ‘마리오네트’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했다”고 전했다.

논란이 된 19금 뮤직비디오에 대해 막내 나율은 “우유를 굉장히 싫어하는데 촬영 중에 계속 우유를 마시는 장면이 있어 고통스러웠다. 사실 속으로는 ‘나만 아니어라’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딱 걸린거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으며, 민희는 “구멍 난 스타킹도 의도한 게 아니라 손톱에 걸려 찢어진 거였다. 너무 절묘해서 우리도 놀랐다”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스텔라의 맏언니 가영은 “원래는 연기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지금도 연기에 대한 욕심은 여전하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기적인 몸매 비결을 묻는 질문에 “멤버들이 선천적으로 살이 안 찌는 편이다. 특히 민희와 나율은 많이 먹으면 오히려 살이 빠지는 희한한 몸을 가졌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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