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진짜 이유 '네 가지'…'배고픔'과 '식욕'은 다르다
상태바
배고픈 진짜 이유 '네 가지'…'배고픔'과 '식욕'은 다르다
  • 김유경 기자
  • 승인 2015.05.20 18:5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배고픈 진짜 이유

[CBC뉴스=김유경 기자] 배고픈 진짜 이유가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배고픈 진짜 이유는 모두 네 가지로 이 중 일부는 조절이 가능하다.

과식과 음식 중독에 관한 저술 '더 헝거 픽스(The Hunger Fix)'의 저자 파멜라 피키 박사는 음식을 계속 먹어도 배고픔을 느끼는 원인 4가지를 소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배고픈 진짜 이유 첫 번째는 활발한 신진대사로 기초 대사량이 높기 때문에 음식을 먹어도 금방 배고픔을 느낀다. 

미국 버몬트 대학의 연구 결과 평범한 사람보다 적게는 100칼로리에서 많게는 400칼로리를 더 많이 소모한다.

두 번째는 정제식품 섭취로 흰 빵이나 쿠키 같이 정제된 설탕이나 밀가루 등을 이용해 만든 음식은 혈당 수치를 높이고 충분한 양을 먹어도 배고픔을 느끼게 만들기 때문에 충분히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배고픔을 일으킬 수 있다. 

세 번째는 호르몬 문제로 여성의 월경 등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가 생길 때 지나친 식욕을 느낄 수 있다.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의 대사량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갑상선에 문제가 생겨 지나치게 호르몬이 분비되면 대사량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게 된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갑상선 호르몬을 지나치게 분비시키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이런 증상이 의심된다면 가까운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는 게 좋다. 

배고픈 진짜 이유 네 번째는 '배고픔(hunger)'과 '식욕(Appetite)'은 다르다는 것으로 늘 '배고프다'는 말을 달고 사는 사람은 정말 배가 고프기보단 단순히 '먹는 행위' 자체를 원하는 걸 수도 있다. 

'배고픔'은 두통이나 멀미 등과 같은 신체적 증상을 동반하는 생리현상인 반면 '식욕'은 심리적 현상이다.

☞ 실시간 HOT 뉴스
이병헌 이민정, '삼성동' 고급 주택으로 이주
유승준 심경고백, '국적회복' 가능할까?
김동완, '소신 발언'에 왜 머리 숙이나?
황철순 폭행사건, '언론'에 불만 표출
정준영 '요리 블로그', 냉장고 안에 '담배'?

☞ 이 시각 주요 뉴스
손학규 총리 추대?…여권에 그리 인재 없나?
조국, 문재인에 충고…사공이 많은 새정치
전두환 회고록, '그날'에 대한 내용 있을까?
알리바바 한국관, 마윈의 '성공신화' 또 한 번?
[응답 2015] 에볼라 전쟁터에서 돌아온 영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CBC뉴스의 새출발
[리플쑈] '코로나19' 확산 공포 … 특정 종교에 대한 조치는?
[리플쑈] 집단 감염 지역 봉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리플쑈] 2020년 버킷리스트 1호는?
[리플쑈] '국위선양' 방탄소년단(BTS), 군면제에 대한 의견은?
[리플쑈] 반려동물 보유세, 논쟁의 추는 어디에
[리플쑈] 봉준호 감독, 아카데미 4관왕 … "다음 작품 더 기대돼요"
공군 벙커파괴폭탄 위력을 살펴보면? … 지하요새 쑥대밭으로
강철비를 뿌리는 다련장 로켓, M270 MLRS
'타우러스' 미사일, 정밀함의 '끝판왕' … 위력 살펴보니
높은 기동성, 수상 주행 차륜형 장갑차 'New Black Fox'
대한민국 천라지망 최첨단 미사일 천궁 개발
대한민국 해군의 주력 구축함, 충무공 이순신함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