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의 좋은 간판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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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의 좋은 간판을 찾습니다
  • 안연미 기자
  • 승인 2015.05.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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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안연미 기자] 서울시는 바람직한 옥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2015 서울좋은간판 공모전'을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 디자인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우수간판 디자인과 시민의 창의적인 간판 디자인을 발굴해 서울시내 옥외 광고물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09년부터 시행돼 온 '서울좋은간판 공모전'은 작년 새로이 창작 간판 부문을 신설하는 등 꾸준히 발전해 오고 있으며, 매년 수상작은 '서울 좋은 간판' 홈페이지에 게시돼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 좋은 간판 부문 △ 창작 간판 부문 △ 간판개선 지역 우수사례 부문 3개 부분을 공모한다. 

좋은 간판 부문은 점포주, 옥외광고업자, 광고디자이너 등이 신청할 수 있고, 창작 간판 부분은 대학(원)생,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간판 개선 지역 우수사례 부문은 서울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다.  

더욱이 올해에는 시민심사 방식을 도입할 예정으로, 서울시 정책박람회에서 시민들이 직접 후보작들을 구경하고 직접 순위를 매길 수 있는 공간을 꾸밀 계획 중에 있다.

수상자는 좋은 간판 및 창작 간판 부문별 대상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수상작은 서울시청, 뚝섬 자벌레 전시관, 서울시립도서관 등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이후 '서울 좋은 간판' 홈페이지에 게시돼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2015년 7월 24일까지 '서울 좋은 간판'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참가신청서 및 기타 제출서류 작성요령과 자세한 응모방법은 '서울 좋은 간판' 홈페이지 및 '내 손안에 서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작년 창작 간판을 새로운 수상 부문으로 도입한데 이어 올해는 시민투표를 예정하고 있는 등 '서울 좋은 간판' 공모전은 매년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개선을 거쳐 본 공모전이 서울시 간판 디자인 개선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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