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의식주
'신선한 달걀...표면 이물질 없어'

달걀은 '완전식품'이라고 불린다.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등이 풍부해 달걀을 다양한 형태로 섭취하지만 '좋은 달걀 고르는 법'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달걀 구입 시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표면에 이물질이 묻어있는지 여부다. 신선하고 좋은 달걀이라면 표면에 이물질이 없어야한다.

또한 달걀의 둥근 쪽에는 공기가 통하는 '기실'이라는 숨구멍이 있는데 보관한 지 오래된 달걀은 안에 공기가 많이 들어가 흔들었을 때 달걀이 출렁거린다.

달걀에 대한 평가는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의 '품질 등급'과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인증하는 '친환경축산물 등급'으로 결정된다.

1등급 달걀은 외관과 내용물의 신선도 등을 검사해 판정하며, 친환경축산물은 달걀의 생산과정을 인증하며 유기농 달걀과 무 항생제 달걀로 구분한다.

유기농 달걀은 닭이 자라는 축사의 환경과 사료 조건 등에서 국제 기준을 만족시켜야 한다. 

유전자 변이 품종을 사용하지 않고 항생제 검출 여부, 살모넬라균검출 검사 등에서 엄격한 기준을 만족시켜야 유기농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유정란과 무정란의 구분은 무의미한데 유정란은 공장형 축사에 암탉과 수탉을 같이 넣어 사육 했다는 것일 뿐 무정란과 과학적 성분의 차이가 없다. 

한편 달걀은 냉장 보관 시 1개월 정도는 괜찮다. 보관 시 둥근 부분이 위로 가도록 보관해야 한다.

이기호 기자  pree@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TOP STORIES
PREV NEXT
ICT & BLOCK
PREV NEXT
여백
#의식주
PREV NEXT
여백
소셜라이브
PREV NEXT
여백
오피니언
PREV NEXT
여백
포토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