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심폐소생술로 '구사일생' 한 반려견
상태바
주인의 심폐소생술로 '구사일생' 한 반려견
  • 장지선 기자
  • 승인 2015.07.22 13: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심폐소생술로 반려견 구한 주인

[CBC뉴스=장지선 기자] 심폐소생술로 반려견을 살린 주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은 물에 빠진 개를 구하기 위해 직접 물에 뛰어들었고, 의식이 없는 개의 몸을 문지르며 인공호흡을 계속해 결국 개를 살려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두두는 12일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강아지 해변에서 일어난 일을 전했다. 사고가 담긴 영상은 강아지 해변을 지나가던 행인 이그나시오 토래노가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두에 따르면 강아지 해변에서 수영을 하던 개 한 마리가 물에 빠져 발버둥을 치고 있었다. 개가 발버둥을 치자 개의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직접 헤엄을 쳐 개를 구해 육지로 끌고 왔다. 하지만 개는 이미 의식이 없었고, 주인은 다급하게 개의 가슴을 압박하고 숨을 불어 넣었다. 

많은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주인은 심폐소생술을 계속했고, 개는 다행히 의식을 되찾았다. 

이 같은 일은 또 있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5월 볼턴에 위치한 한 집에서 불이 났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은 건물 안에 갇혀있던 성인 2명과 아이 6명을 구했다. 

하지만 건물 내에는 아직 강아지가 남아 있었고, 소방관들은 다시 불길 속으로 들어가 강아지 6마리를 구해왔지만 4마리는 이미 숨이 멎은 상태였다. 

강아지를 구한 소방관 데일 체토는 살아있긴 하지만 의식이 없는 강아지에 산소 마크스를 씌운 후 산소를 불어넣었고, 기적적으로 강아지는 숨을 쉬기 시작했다.

이웃 주민들은 소방관의 기지 넘치는 행동에 감동적이라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ㆍ[CBCTV] 아람,'천국의 모델…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고양이'

리플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제껏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개념, 댓영상으로 만드는 세상
'공공장소 마스크 의무착용' 법제화, 당신의 생각은?
K -트롯, 전 세계에서 통할까?
카페 등 일회용품 한시적 허용에 대한 의견은?
부동산 정책, 투기 심리 잡을까?
'민식이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적당하다 VS 비싸다' ...배달료 책정 금액에 대한 의견은?
‘인천공항 정규직화’ 반대 … ‘역차별’ 주장
진단키트 제품명 ‘독도’ 찬성 VS 반대, 여러분의 의견은?
n번방 사건, 텔레그램 악용 … ‘메신저 책임론’ 대두
유승준 국내 연예활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