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5] '정글의 법칙' 20번째 도전, 추억의 '정글러'까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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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5] '정글의 법칙' 20번째 도전, 추억의 '정글러'까지 합류
  • 도수진 기자
  • 승인 2015.07.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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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법칙 20번째 도전기

[CBC뉴스=도수진 기자] 파격적인 생존으로 즐거움을 줬던 '정글의 법칙'이 어느덧 20번째 도전기를 썼다. 영원한 족장 김병만을 중심으로 극한의 상황을 이겨낸 '정글의 법칙'은 대대적인 변화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SBS '정글의 법칙 in 얍'에 이어 방영할 '정글의 법칙–히든킹덤' 제작발표회가 21일 서울시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렸다.

 

최초 파일럿 형식으로 'K팝스타'와 번갈아 방영했던 '정법'은 어느새 금요일 밤이라는 황금시간대를 차지하는 SBS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수많은 출연자가 정글 생존을 경험했고, 매회 등장하는 천혜의 자연과 요리는 화제가 됐다. 말 그대로 '죽을 고비'까지 넘겨가며 '리얼'한 생존을 추구했기에 '정글의 법칙'은 어느덧 장수 프로그램이 됐다.

 

이에 '정글의 법칙' 시작을 함께 했던 이지원 PD가 합류해 20번째 도전을 그렸다. 2부로 나눠 진행하는 이번 '정글의 법칙'은 출연진 역시 2배로 늘렸다.

 

이번 '정글의 법칙' 1부 '히든킹덤'에는 마다가스카르에서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발휘했던 2AM의 정진운이 족장을 보좌하며 정준하, 심형탁, 도상우가 참여한다. 특히 남규리와 전효성이라는 2명의 여자 게스트가 합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2부 '라스트 헌터'에는 익숙한 '정글러'들의 더 많이 등장한다. 시베리아에서 추위를 이겨낸 이태곤, '정글의 법칙 프렌즈'에서 정글 체험을 한 샘 해밍턴의, 미크로네시아에서 활약한 EXO 찬열의 지원사격을 바탕으로 하하, 미노, 서효림이 보좌한다.

 

김병만과 단짝인 류담 역시 이번 여행에 합류한다.

 

출연진이 대거 등장하는 만큼 제작발표회에는 정준하, 하하를 제외한 출연진 대다수가 참석했다. 각기 다른 정글에서 체험을 했지만 출연진들은 모두 '다시 한 번 정글에 가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 시작할 때는 그저 나이가 많아서 족장이라는 타이틀을 주신 것 같고, 지금은 처음부터 스무 번째까지 달려오면서 쌓아온 경험을 알려주라는 의미에서 족장이라고 불러주시는 것 같다"고 족장의 무게감을 설명했다.

특히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기존에 경험이 있는 멤버들의 애착이 컸다. 이태곤은 "낚시를 할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 하나에 다시 출연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고, 샘 해밍턴은 "한 번 더 가고 싶다는 생각에서 왔는데 생각보다 힘들었다. 하지만 멤버들과 함께 이겨낼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신입 멤버들 역시 정글의 매력에 푹 빠졌다. 남규리는 "정말 '리얼'로 힘든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저희 멤버들과 함께 다시 정글에 가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고, 심형탁은 정준하와의 에피소드를 회상하며 폭소하기도 했다.

기자회견 막바지에는 숙명의 라이벌 tvN '삼시세끼'에 관한 질문도 이어졌다. 족장 김병만은 이서진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잘못하면 이거 욕으로 들릴 수 있는데, 세끼...삼시세끼'"라고 답하며 마지막까지 유쾌함을 남겼다.

'정글의 법칙'은 5년이라는 시간동안 두터운 마니아층을 구성한 만큼 이번 20번째 여행 역시 많은 화제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정글의 법칙' 20번째 도전은 24일 본격적인 포문을 열며 시청자들을 정글로 초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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