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털이범, 침대 밑에서 3일 동안 숨어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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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털이범, 침대 밑에서 3일 동안 숨어 지내
  • 김유경 기자
  • 승인 2015.07.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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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집 털이범

[CBC뉴스=김유경 기자] 빈집 털이범이 3일간 숨어 지낸 사건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한 외신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 주 스파츠우드 지방의 한 가정집에서 '제이슨 허바드'는 빈집을 노린 뒤 도둑질을 하러 주인이 쓰레기를 버리러 나간 사이 열려 있는 문으로 집안으로 침입했다.

하지만 제이슨은 곧바로 들어온 주인에게 발각될 위기에 놓이자 침실의 침대 밑에 숨었다. 이에 잠깐 도둑질하러 집에 침입한 행동이 3일 동안이나 침대 밑에서 지내게 만들었다.

특히 제이슨은 그 당시 휴대전화를 네 대나 가지고 있어서 침대 옆에 있는 콘센트로 번갈아 가며 충전까지 해가면서 3일의 시간을 보냈다.

결국 제이슨은 사흘째 되던 날 인기척을 느낀 주인에게 발견돼 경찰에 붙잡혔고 절도의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 우선적으로 주거침입죄로 기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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