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증 해소에 좋은 메밀국수 만드는 법은?
상태바
체증 해소에 좋은 메밀국수 만드는 법은?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08 21:1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메밀국수 만드는 법

[CBC뉴스=온라인뉴스팀] 메밀국수 만드는 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명의 허준이 지은 의학서 '동의보감'에도 그 효능이 나올 만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유명한 메밀국수 만드는 법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동의보감에는 민간에서 이르기를 1년이 넘도록 심하게 막힌 기운이 위와 장에 쌓여 있을 때 메밀을 먹으면 막힌 기운이 삭아서 없어진다고 돼 있다.

조선시대 사람들은 동의보감에 적힌 대로 체증이 심했을 때 메밀국수를 먹어 그것을 풀어냈던 것으로 보인다. 

역시 동의보감에는 메밀을 먹으면 위와 장이 든든해지며 기력을 돕는다고도 했고, 정신을 맑게 해준다는 말도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메밀이 칼로리가 낮고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과 다이어트, 피부미용에 좋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각광받고 있다. 

이 때문에 메밀국수 만드는 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상황이다. 

일단 재료로는 메밀국수 600g, 무순 1봉지, 무즙 반 컵, 실파 반 컵, 와사비, 레몬 등이 필요하다. 육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맛술 4숟갈, 설탕 반 숟갈, 간장 2/3컵, 물 2컵을 준비한다.

냄비에 맛술을 넣고 알코올 성분이 날아갈 때까지 센 불에 끓인다. 그 다음엔 설탕과 간장을 넣어 1분 정도 더 끓인다. 이때 불은 중불로 조절하는 게 좋다. 

설탕과 간장이 섞인 물에 물 두 컵을 부은 후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식혀준다. 무순은 찬물에 담가 놓고 실파는 썰어둔다. 

메밀국수는 끓는 물에 3분쯤 삶은 뒤 찬물에 식혀야 한다. 이때 물기는 쫙 빼주는 게 좋다. 이후 메밀국수 사리와 무순을 넓적한 그릇에 담고 식혀둔 국수장국에 무즙과 실파, 와사비와 레몬을 같이 넣는다. 

차가운 국수장국에 물기를 뺀 메밀국수를 담가 먹으면 체증 해소와 더불어 여름철 별미로 일품이다.

  

ㆍ[CBCTV] '흔들흔들 …심쿵' 

 

 

ㆍ[CBCTV] '사자 악어도 움찔하게 만드는 '하마야 뭐하니?'

 

ㆍ[CBCTV] 광란의 런웨이 파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조주빈 여성피해자들에 1도 죄의식 없는듯 , 손석희에겐 '조아려'
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리플쑈] 집단 감염 지역 봉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군 벙커파괴폭탄 위력을 살펴보면? … 지하요새 쑥대밭으로
강철비를 뿌리는 다련장 로켓, M270 MLRS
'타우러스' 미사일, 정밀함의 '끝판왕' … 위력 살펴보니
트와이스(TWICE) 모모(MOMO), 수영복 사진 눈길을 [CBCSTAR]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