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아람, 0~3세 아기를 위한 '베이비올' 출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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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아람, 0~3세 아기를 위한 '베이비올' 출시예정
  • 김은경 기자
  • 승인 2015.08.1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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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 전문 출판사인 도서출판 아람(대표 이병수)에서 '0~3세 아기를 위한 모든 책'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베이비올' 출시를 앞두고 있다.

그동안 아람은 '아이들의 입을 통해 아름다운 노래로 피어날 책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어린이를 위한 여러 제품을 선보이며 어린이책 시장을 선도해 왔다. 이번에 출시될 '베이비올' 시리즈 역시 영유아 전집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8월 출시될 '베이비올'은 '탯줄동화 탄생'과 '모유동화 아기'로 구성돼 있다. 이는 0~3세 아기들을 위한 다지능 통합놀이 프로그램으로 인지, 창의, 정서, 언어, 생활, 신체 등 6개 영역을 균형 있게 발달시킬 수 있도록 했다. 
 

▲ 다지능을 통합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는 6개 영역

아기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단계별 프로그램, '베이비올'

0~3세 아기들은 월령에 따라 구체적인 학습 및 행동 특성이 차이가 나므로 이 시기에는 월령에 맞는 그림책 및 놀잇감이 필요하다. '베이비올'은 '0~2세 표준보육과정'을 토대로 각 발달 수준을 고려해 적합한 교육 내용을 선정했다.

'탯줄동화 탄생'은 '베이비올' 시리즈의 첫 번째 단계로 엄마와 배 속의 아기를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이라 해서 탯줄동화라는 부제가 붙었다.

'탯줄동화 탄생'은 아기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활용할 수 있는 놀잇감과 그림책, 동요, 클래식, 전래동요 CD 등 모두 20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야기책과 음악 CD는 아기가 엄마 배 속에서부터 엄마와 교감하며 청각과 감성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안전한 놀잇감과 놀이책은 아기가 세상에 나오자마자 엄마와 함께 놀고, 눈을 맞추며 애착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3세까지의 아기를 위한 베이비올 '모유동화 아기'

모유에는 아기가 자라는 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상의 음식이다. '모유동화 아기'는 이러한 모유의 특징처럼 생후 36개월까지의 아기의 균형 있는 발달에 꼭 필요한 그림책과 교구, 창작동요 등 52종으로 구성됐다.

이 시기의 아기는 발달단계에 적합한 흥미진진한 교구와 놀이 그림책을 직접 만지고 놀면서 균형 잡힌 발달을 이룰 수 있다.
 

▲ 베이비올 아기

0~3세까지의 아기들에게 모든 활동은 놀이와 다르지 않다. 베이비올 다지능 통합놀이 프로그램의 그림책들은 이런 아기의 특성을 고려해 마치 놀잇감처럼 직접 만져보고 들어보고,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따뜻한 이야기들은 엄마가 아기와 눈을 맞추며 애착관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베이비올 다지능 통합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기는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놀면서 전인적인 성장에 기초한 지, 덕, 체의 조화로운 발달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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