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협의 이혼, 언제 재혼했었어?
상태바
김성수 협의 이혼, 언제 재혼했었어?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17 17:0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김성수 협의 이혼

[CBC뉴스=온라인뉴스팀] 김성수가 협의 이혼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김성수의 이혼은 이번으로 두 번째다.

김성수의 이혼은 17일 확정됐다. 수원지방법원은 이날 김성수의 이혼을 확정지었다. 조정기일이었던 이날 김성수는 법원에 출석했고, A씨와 협의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김성수의 이혼은 두 번째라는 점보다 재혼이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사고 있다. 지금껏 공식 활동에서 김성수는 자신의 금전적 어려움과 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지만, 재혼에 관한 이야기는 크게 드러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2013년 A씨와 김성수가 지인을 통해 만남을 가졌고, 2014년 1월부터 두 사람은 동거를 시작했다. 하지만 반년 만에 갈림길에 섰고, 이혼 소송 후 A씨는 집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김성수와의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그 과정에서 폭로전이 이어지기도 했다. A씨는 김성수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던 올해 5월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성수 씨와 살면서 심한 모욕감과 수치심을 느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며 "김성수 씨의 언행과 폭언에 더는 가족이라고 느끼지 못해 이혼소송을 하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A씨는 "김성수 씨는 부부싸움이 있는 날이면 딸에게 '저 여자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으니 아빠 말만 들으라'고 말하는 등 저를 가정부 취급했다"며 "딸에게 '저 여자는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정신 이상 여자'라고 말하는 것도 들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이에 더해 A씨는 김성수가 외제차를 몰고 다닌다고 말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김성수는 그간 어렵게 딸을 키우며 살고 있는 아버지로서의 이미지로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이 주장에 대해 김성수는 지인이 선물한 차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렇게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진 가운데 결국 김성수는 이혼이라는 마침표를 찍고 말았다. 김성수가 이혼 과정에서 겪은 여파를 극복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룹 쿨이 '한여름 밤의 꿈'이라는 새로운 앨범을 내며 대중 앞에 섰지만 김성수의 이혼으로 이 역시 김성수의 이혼으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성수가 이혼을 치른 것은 2010년이다. 공형진의 처제로도 유명했던 B씨는 2004년 김성수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하지만 성격차, 사업 실패 등 갈등이 지속되자 B씨는 2010년 김성수와 이혼을 하기에 이르렀다.

ㆍ[CBCTV] '데굴데굴 핫케이크'

 

ㆍ[CBCTV] '우타타 섬의 비밀'

 

ㆍ[CBCTV] '화끈한 샤워 댄스 '아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조주빈 여성피해자들에 1도 죄의식 없는듯 , 손석희에겐 '조아려'
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리플쑈] 집단 감염 지역 봉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군 벙커파괴폭탄 위력을 살펴보면? … 지하요새 쑥대밭으로
강철비를 뿌리는 다련장 로켓, M270 MLRS
'타우러스' 미사일, 정밀함의 '끝판왕' … 위력 살펴보니
트와이스(TWICE) 모모(MOMO), 수영복 사진 눈길을 [CBCSTAR]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