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사과, 무례한 발언 논란 종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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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사과, 무례한 발언 논란 종지부?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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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경 사과

[CBC뉴스=온라인뉴스팀] 무례한 발언 논란을 빚은 김진경이 사과했다. 김진경 사과는 23일 진행한 생방송 '마이 리틀 텔레비전' 당시 디자이너 황재근의 방송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부적절한 발언이란 지적에 따른 것이다.

당시 방송에서 황재근은 김진경의 외모를 칭찬하면서 "진경이가 CL을 닮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진경은 들고 있던 물건을 던지면서 "진짜 왜 그러세요"라며 투정을 부렸고 이에 김진경은 발언 후 손으로 입을 가리며 "저 CL 너무 좋아해요"라고 수습한 바 있다.

하지만 그 뒤 김진경의 인스타그램, '마리텔' 시청자 게시판 등에는 무례한 발언이라며 지적이 이어지며 사과를 요구하는 글이 줄을 이었다.

무례한 발언이란 논란이 계속되자 김진경은 사과의 뜻을 밝히고자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김진경은 사과글을 통해 "2NE1 씨엘님과 관련된 저의 경솔한 행동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 싶어 이렇게 용기를 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김진경은 "'마리텔' 생방송 녹화 중 CL님이 언급된 상황에서 제가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무례한 행동과 말을 해 CL님과 많은 팬 여러분께 불편함을 드린 것 같습니다"라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김진경은 "이번 일로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도 실망을 시켜 드려 죄송합니다"라며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행동하는 김진경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에 황재근도 인스타그램에 김진경의 사과문을 게제하고 글을 올렸다.

황재근은 "인터넷 생방송 도중 CL님 관련해 괜한 질문으로 모델 김진경 양에게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한 제게 잘못이 큽니다"라며 "생방송을 구성하는 도중 의도치 않게 일어난 실수인 만큼 관대한 아량으로 이해부탁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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