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비공개 입소, 마지막까지 매력 발산…특유 카리스마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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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비공개 입소, 마지막까지 매력 발산…특유 카리스마 뽐내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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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비공개 입소

[CBC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겸 JYJ 멤버 박유천이 비공개 입소 전 마지막 매력을 발산했다. 박유천은 비공개 입소 전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9월호를 통해 입대 전 마지막 화보를 공개했다.

박유천은 화보에서 살짝 헝클어진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에 터틀넥의 풀오버 니트와 댄디한 정장을 매치해,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 준다.

더불어 컷마다 담긴 우수에 찬 그의 눈빛은 멋진 남자의 모습이 드러나기에 충분했다며 담당 에디터가 촬영 후기를 전했다.

작품과 관련한 인터뷰에서 박유천은 지난해 영화 '해무'로 신인상을 휩쓸었음에도 본인이 연기한 동식은 집중력을 200%나 끌어 올려야 할 만큼 쉽지 않은 캐릭터였다고 말했다. 반면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힘을 주지 않고 연기를 해서 재미있게 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박유천은 비공개 입소를 얼마 안 남겨둔 지금 인생의 전반전이 끝난 것 아니냐는 질문에 "후반전을 끝내고 매우 긴 연장전을 앞두고 있는 것 같다"며 "두려움보단 일을 멈추게 되는 시간들이 좋은 쪽으로 흘러갈 것 같다"고 밝혔다. 

박유천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9월호,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박유천은 비공개 입소에 앞서 25일 '2015 JYJ MEMBERSHIP WEEK'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인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팬미팅에서 박유천은 "매번 이야기하지만 여러분에게 이런 큰 사랑받으며 산다는 게 참 매순간이 벅찬 감동이다"라며 "항상 JYJ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얼른 셋이 모이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입대 소감을 전했다.

또한 박유천은 비공개 입소 하루 전인 26일 자신의 SNS에 "진심으로 미안한 것들이 많아요,  그냥 고마워요"라며 "아무리 자려 눈을 감아도 오늘은 마음이 감기지 않네요,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팬들에게 남겼다.

한편 박유천은 3월 31일 현역으로 입소한 김재중에 이어서 JYJ 멤버에서 두 번째로 입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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