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은, 방송 출연 안 해도 화제 되는 '우월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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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은, 방송 출연 안 해도 화제 되는 '우월 존재감'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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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들 지호와 나들이 모습 포착돼

[CBC뉴스=온라인뉴스팀] 남편 덕분에 나경은이 지속적으로 회자되고 있다. 최근에는 나경은과 유재석 부부가 한 조사에서 1위에 올라 나경은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결혼 후 방송 활동을 자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경은의 근황은 간간히 전해지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27일 '예능에서 보고 싶은 실제 커플 순위'를 공개했다. 64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청자들이 뽑은 '예능에서 보고 싶은 실제 커플 순위'에 유재석‧나경은 부부가 39.3%이 1위에 올랐다.

1위에 오른 유재석‧나경은 커플에 대해 '예능감이 좋고(57.9%), 좋아하는 연예인이라서(55.8%)' 보고 싶다는 응답이 많았다. 

나경은과 유재석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결실을 맺었다.

나경은은 '무한도전' 출연 후 유재석과 연인으로 발전, 2008년 7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3년 만인 2010년 5월 아들 지호 군을 얻었다.

이후 나경은은 육아에 전념하고 싶다며 2013년 MBC를 퇴직했다.

나경은은 방송 출연을 하지 않아도 관련이야기로 화제가 되곤 했다. 3월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식스맨'에서 유재석은 바람기 운세를 언급했다.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의 신년운세에는 "타고난 애처가이나 2015년에는 다소 바람기가 생기니"라고 나와 있었다. 

이에 유재석은 "전혀 그런 게 없던 나경은 씨가 방송 이후 날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 있다"며 "농담이었는데"라고 말하자 정준하는 "이게 왜 농담이냐, 역술가가 분석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바람기가 있는 걸로 하자, 난 두려울 게 없다"고 '쿨'하게 정리해 웃음을 자아내 눈길을 모았다. 

또한 나경은과 아들 지호 군의 일상이 포착돼 화제였다. 여성지 우먼센스는 6월호를 통해 5월 5일 어린이날 한강에서 여유를 즐기는 나경은과 아들 지호 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나경은은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날씬한 몸매와 '물광' 피부를 자랑했다.  

또한 아빠 유재석과 엄마 나경은의 장점만을 닮은 지호 군은 여느 아이와 다름없이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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