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키코 다정했던 모습은 이젠 추억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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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키코 다정했던 모습은 이젠 추억 속으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2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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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래곤 키코

[CBC뉴스=온라인뉴스팀] 지드래곤 키코 두 사람이 결국 헤어졌다. 지드래곤 키코 관계에 대해 소속사는 말을 아끼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 아이돌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일본 배우 겸 모델 미즈하라 키코에 대해 는 2010년부터 연결돼 왔다.

지드래곤과 키코는 함께 여행을 가고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지만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과 키코가 친한 사이라고 이야기했다.

2014년부터는 지드래곤과 키코고 연인 사이라는 거의 '확정적' 정황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이스버킷챌린지'가 화제가 됐던 지난해 8월 지드래곤은 아이스버킷챌린지 참여 영상을 공개하며 '친애하는 키코'라는 단어를 언급했다.

또한 지드래곤의 생일파티 사진에 미즈하라 키코가 함께한 모습이 담겨 있어 이로 인해 지드래곤과 키코의 열애설은 재점화됐다.

2달여가 지난 10월에는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의해 지드래곤과 키코가 수위 높은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알려졌다.

11월 25일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드래곤과 키코가 곱창 가게에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한 누리꾼이 사진을 찍어 공개하기도 했다.

이런 지드래곤 키코 두 사람의 의미심장한 관계는 2015년이 돼도 계속됐다. 올해 3월 6일 미즈하라 키코는 갑자기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해 YG엔터테인먼트 차량을 타고 공항을 떠났다.

결별설이 나오기 불과 한 달 전인 7월 27일에도 서울 신라호텔에서 지드래곤과 키코를 목격했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등장했다.

하지만 이런 의혹에도 YG 측은 지드래곤 키코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렇지만 지드래곤과 키코 두 사람이 연인 사이였으며, 최근 의혹의 관계를 정리했다는 보도가 나오게 됐다.

지드래곤과 키코의 결별설을 보도한 건 디스패치였다. 디스패치는 26일 지드래곤의 측근을 통해 미즈하라 키코와의 결별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이 보도가 나오기 전 미즈하라 키코 역시 이를 암시하는 글을 자신의 SNS에 게재하며 이번 지드래곤과 키코의 결별설에 신빙성을 더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미국 드라마 '섹스앤더시티'의 한 장면인 '화려한 솔로'를 캡처한 후 'I don’t believe in love but I believe in you(사랑은 믿지 않지만 너는 믿는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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