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의 박신혜 앓이, '빙구'의 재림…'웃음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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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의 박신혜 앓이, '빙구'의 재림…'웃음 도가니'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3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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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택연 박신혜

[CBC뉴스=온라인뉴스팀] 옥택연이 박신혜가 등장하면서 '빙구'로 돌아왔다. 옥택연은 박신혜만 바라보며 박신혜만 생각했다.

tvN '삼시세끼' 28일 방송에서는 박신혜가 방송에 게스트로 다시 등장했다. 박신혜는 옥순봉을 다시 찾아 심어둔 옥수수를 수확하며 '일바라기'의 면모를 보였을 뿐 아니라 탁월한 요리 실력까지 과시해 멤버들을 감탄케 만들었다.

특히 옥택연의 박신혜 사랑은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였다. 옥택연은 박신혜의 주변에 맴돌면서 '빙구'로 각성했고, 박신혜가 필요한 것은 모든 지 순식간에 갖다 주는 '옥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저녁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드러났다. 옥택연은 박신혜가 저녁 준비를 할 때 옆을 지키며 보조 역할을 담당했다.

그 사실조차 기분이 좋은지 옥택연은 연신 핑클의 춤을 추며 기쁨을 포현했고, 그 기쁨은 옥택연의 행동에서 드러났다.

옥택연과 박신혜는 간단한 말 한마디로도 통하는 사이였다. 고기를 다듬어야하던 박신혜가 "오빠"라고 부르자 옥택연은 "피 빼놓을까?"라고 답했고, 두 사람은 미소를 지으며 마음이 맞았음을 표현했따.

이어 옥택연은 박신혜가 무거운 것을 들면 바로 받아 들어서 직접 옮겼고, 요리에 필요한 재료들을 요청할 때면 옥택연은 '빛의 속도'로 재료들을 찾아줬다.

제작진은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옥택연을 보며 "현재 만보기로 3만 정도 찍는 중"이라는 자막을 넣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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