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공식 입장 통해 '개리 동영상' 유포자 법적 대응
상태바
개리 공식 입장 통해 '개리 동영상' 유포자 법적 대응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9.01 09:1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개리 공식 입장

[CBC뉴스=온라인뉴스팀] 개리가 공식 입장을 발표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개리는 공식 입장을 통해 개리와 해당 동영상에 유사점이 없다는 것을 밝힘과 동시에 유포자를 법적으로 처벌할 것임을 천명했다.

개리가 공식 입장을 통해 법적 대응까지 밝힌 데는 최근 인터넷상에 '개리 동영상'이라는 이름으로 남녀가 성행위를 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런 부정적인 영상이 돌아다니는 것은 하루, 이틀 사이에 벌어진 일이 아니라 넘어갈 수 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영상 속 남성 A가 개리라는 추측이 붙어 다니면서 파장이 커졌다.

동영상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A의 생김새, 팔에 새겨진 문신 등을 이유로 개리라고 추정하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이 문란한 동영상은 '개리 동영상'으로 변모했다.

개리의 소속사인 리쌍컴퍼니 역시 이 동영상이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대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참고 있었지만 결국 31일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개리와 해당 동영상에 유사점이 없다는 것을 밝힘과 동시에 유포자를 법적으로 처벌할 것임을 천명했다.

개리 측은 "너무 억울하지만 동영상에 찍힌 당사자들 또한 피해자일 수 있음에 언론을 통해 수면 위로 올리면 동영상이 더 크게 확산될 수 있고, 이 동영상에 찍힌 남자가 개리가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닮은 일반인에게 오히려 큰 상처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해 개리는 소속사 측도 놀랄 만큼 배려심을 보여줬고, 이에 소속사 측도 적극 수용해 확실히 아니기 때문에 진실이 자연스럽게 밝혀지길 바랄 뿐이었습니다"라며 동영상을 방관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더해 "영상이 빠르게 퍼지면서 개리에 이미지에 타격을 입고 개리 씨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정사실화처럼 퍼지고 있다는 심각성에 소속사 측은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었습니다"라며 법적 대응을 선언한 이유를 밝혔다.

더 나아가 소속사에서는 A가 개리에게 미안함을 표현하기 위해 소속사에 먼저 연락이 왔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개리 동영상' 파문으로 인해 또 다른 무책임한 누군가는 법적 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까지 인터넷 문화를 향유하는 사용자들의 인식 개선이 없고, 인터넷 문화를 양화시키려는 집단적 노력이 부족한 지금의 흐름에서는 제2, 제3의 피해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는 지워지지 않고 있다.

특히 이런 우려는 개리의 동영상 논란이 이시영 사건이 발생한 지 2달이 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벌어졌다는 데에 있다.

이시영 동영상 논란은 6월 30일 시작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는 이시영이 소속사와 갈등을 겪으면서 과거 촬영했던 동영상이 유포된 것이라는 유언비어가 퍼지기 시작했다.

소문이 확산되자 소속사는 다음 날 사실이 아님을 부인함과 동시에 최초 유포자 검거를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이시영 역시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에 협조하는 등 원인 찾기에 몰두했고, 결국 검찰은 56일 만에 최초 유포자를 찾았다.

유포자 B는 전문지 기자로서 근거 없이 확보한 동영상을 주변 정보원들에게 제공, '찌라시'를 탄생시켰다. 조사 과정에서 B는 이 같은 행위를 한 이유를 '흥미'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듯 누군가가 무심코 한 행동으로 개리, 이시영과 같은 공인들은 아무 이유 없이 이미지에 심대한 타격을 입고 있다.

인터넷과 관계된 사용자, 생산자 모두가 인터넷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ㆍ[CBCTV] '신나게 달리며…내가 이겼어'

 

ㆍ[CBCTV] '책속에 푹 빠진 아기...귀여워!'

 

 

ㆍ[CBCTV] '떠나는 여름이 아쉬워...화끈한 샤워 춤'

리플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제껏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개념, 댓영상으로 만드는 세상
‘심금을 울리는 보이스’ 임영웅 ‘바램’ 라이브 무대
‘신나는 칼군무~’ 미스터트롯 TOP7 ‘영일만친구’ 라이브 무대
영탁, ‘찐이야’... 축하공연 직캠
장민호, ‘남자는 말합니다’ 축하공연 직캠
김호중 '너나나나' ...미리 듣기
‘트바로티’ 김호중 新대세 인기비결은
임영웅, 다양한 매력을 뽐내 … 인기몰이 비결은?
정동원, ‘식을줄 모르는 인기’ … 핫한 십대 스타 부각
2020 상반기 화제의 인물은?
공군 벙커파괴폭탄 위력을 살펴보면? … 지하요새 쑥대밭으로
'타우러스' 미사일, 정밀함의 '끝판왕' … 위력 살펴보니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