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황혜영 연매출 |
[CBC뉴스=온라인뉴스팀] 그룹 투투 출신 쇼핑몰 CEO 황혜영이 연매출 100억 원의 쇼핑몰에 관해 입을 연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황혜영은 연매출 100억대 쇼핑몰 CEO 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황혜영은 MC 이영자와 오만석과 함께 집으로 향해 쌍둥이 아들과 집을 공개하고, 남편 김경록과의 러브스토리와 100억 매출을 공개하며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혜영은 연매출에 대해 “몇 년 전 이야기다”라며 “작년에 임신하고 소원해져 매출이 떨어졌다”고 공개했다.
하지만 황혜영은 이내 “지금 다시 올라가고 있다”며 현재 쇼핑몰 사업의 진행 상태를 밝혔다.
이어 이영자와 오만석, 두 MC가 진재영 쇼핑몰과 어떤 차이가 있냐고 묻자 황혜영은 “들은 바로는 진재영 쇼핑몰이 더 잘된다고 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 황혜영은 “진재영 쇼핑몰과 우리 쇼핑몰은 색깔이 다르다”며 “진재영 쇼핑몰은 톡톡 튀는 느낌의 옷을 판다. 쿨 유리의 경우에는 시크한 느낌으로 가더라”고 설명했다.
또한 황혜영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황혜영 집은 많이 크진 않은 평수에 깔끔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황혜영의 집 최대의 인테리어는 쌍둥이 아들 대정, 대용이 사진으로 도배돼 있었고, 함께 쌍둥이 아이들이 생활하는 큰방은 심플하게 꾸몄다. 이뿐만 아니라 소탈하고 아늑해 보이는 방 곳곳에는 남편 김경록과 가족의 행복이 묻어나는 사진들로 가득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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