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희-이하얀 근황, 아픔은 이겨냈지만…'희망'만 보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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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희-이하얀 근황, 아픔은 이겨냈지만…'희망'만 보고 간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9.0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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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얀 근황(SBS '좋은 아침' 이하얀 방송장면)

[CBC뉴스=온라인뉴스팀] 노현희와 이하얀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노현희와 이하얀의 근황은 비슷한 면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이하얀의 근황은 씁쓸함을 자아내고 있다. 스스로는 행복하다고 밝혔지만 어지러진 집은 그간 힘겨웠던 이하얀의 근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이하얀과 노현희는 공통점이 많다. 두 사람 모두 방송사 공채 탤런트 출신이다. 이하얀은 1994년 SBS 4기, 노현희는 1991년 KBS 14기 출신이다. 이하얀, 노현희 모두 90년대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두 사람은 유명인과 가정을 꾸렸었다. 이하얀은 배우 허준호와 1997년에 결혼했으며, 노현희는 MBC 아나운서 신동진과 2002년 결혼했다. 이에 더해 이하얀과 노현희 모두 6년간 결혼생활을 한 후 이혼의 길로 접어들었다. 

이렇게 우여곡절을 겪었던 두 사람은 최근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하얀의 근황은 2일 SBS '좋은 아침'에서 공개됐다.

과거 청초했던 모습은 세월을 이겨내지 못했다. 과거 90kg까지 몸무게가 나갔던 이하얀은 이날 방송에서 조금은 가벼워진 듯 보였지만 예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이하얀의 집안은 씁쓸함까지 더하게 했다. 어머니의 사업을 도우며 저녁에는 식당 보조까지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이하얀의 집은 '아수라장'이었다. 전혀 정리가 되지 않은 어수선함은 그녀가 얼마나 각박하게 사는지를 보여줬다.

이날 이하얀의 집에 함께 방문한 정리 컨설턴트 김현주는 "심각한 정도가 아니라 위급한 상태"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김현주의 도움으로 이하얀은 말끔한 집을 되찾을 수 있었다.

또한 촬영 중 가진 인터뷰에서 이하얀은 이혼 후 딸과 살아가고 있는 근황을 소개했다. 힘겹게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지만 이하얀은 "이렇게 딸과 행복할 수 있을 거라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생각도 못했다"며 "연예인의 삶을 살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소박한 모습을 보였다.

이하얀이 방송에 출연하기 약 한 달 전인 8월 1일 노현희는 MBC '사람이 좋다'에 등장했다.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이어오던 노현희는 이혼을 비롯한 개인적인 아픔으로 인해 무기한 휴식에 들어갔다.

이날 방송을 통해 노현희는 그동안의 사연과 재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노현희는 성형 부작용으로 자신의 모습을 잃어버렸고, 거기에 이혼의 아픔이 더해지면서 한동안 아픔을 감수해야 했다.

여기에 비이성적인 악플들은 노현희를 더욱 힘겹게 했다. 성형, 이혼은 악플러들의 좋은 먹잇감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현희는 이런 어려움을 극복해냈다. 그녀는 극단을 꾸리고 트로트 앨범을 발매하는 등 과거 전성기 시절보다 왕성한 활동으로 아픔을 이겨내고 있다.

개인적인 아픔을 이겨내고 새 인생을 살기 시작한 이하얀과 노현희. 두 사람의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그들의 앞날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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