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아람-산후조리업협회, 아기와 부모 위한 '유쾌한 동행'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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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아람-산후조리업협회, 아기와 부모 위한 '유쾌한 동행' 시작하다
  • 권종영 기자
  • 승인 2015.10.2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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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출판 아람-산후조리업협회 MOU

아동도서 전문출판사 도서출판 아람(대표 이병수)과 사회단체 한국 산후조리업 협회(협회장 김희숙)가 '아기'라는 소중한 선물을 받은 부모와 그 아이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아람과 산후조리업 협회는 아빠, 엄마, 아기가 '건강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산후조리·육아의 혁신을 이뤄낼 예정이다.

이번 도서출판 아람과 한국 산후조리업 협회의 업무협약식(MOU)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 호텔에서 열렸다. 아람에서는 이병수 대표와 최이숙 전무, 이경규 고문이 참석했으며 산후조리업 협회에서는 김희숙 협회장, 이두우 부회장, 김종규 사무국장이 자리했다.

업무협약식은 양측의 이해와 사회의 요구가 맞닿아 이뤄졌다. 도서출판 아람은 최근 0~3세 아이들 위한 도서전집 '베이비올'을 출시했다. '탯줄동화', '모유동화'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아람에서는 아이의 감각·지능 발달뿐 아니라 부모와 아이의 교감을 이뤄내기 위해 이번 전집을 출시했다.

산후조리업 협회의 경우, 산후조리원이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산모들에게 보다 양질의 산후조리를 제공하기 위한 고민을 해왔다. 치열해지는 산후조리 시장 속에서 단순한 수익 창출이 아닌 새로운 구성원을 얻게 된 한 가정에 최고의 만족감을 주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었다.

한편 출산율이 저하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 사회에서는 임신에서부터 육아까지의 과정에 대한 질적 향상을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우수한 프로그램의 산후조리와 내 아이에게 양질의 교육을 하고 싶다는 부모의 열망은 앞으로도 증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와 같은 3박자의 조화가 도서출판 아람과 한국 산후조리업 협회의 동행을 이끌어냈다. 양측은 의미 있는 시도를 하는 만큼 진중하면서도 유쾌한 마음으로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으며, 협약식이 끝나는 순간까지 행사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아람과 산후조리업 협회의 시도는 '아가사랑 무한교감 프로그램'으로 명명됐다. 양측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베이비올, 탯줄동화 '탄생'에서 모유동화 '아기'까지 통합발달 교육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아람은 캠페인에 동참하는 산후조리업 협회 소속 산후조리원의 산모와 아기, 아빠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무료로 제공한다.

더 나아가 부모가 아이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동화책을 읽어줌과 동시에 교감할 수 있도록 엄마, 아빠를 대상으로 독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도서출판 아람의 이병수 대표는 "산후조리원에 있는 산모들의 최대 관심사가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라고 생각한다"며 "아람의 그림책과 프로그램이 산모, 아기들에게 유익할 수 있도록 산후조리업 협회와 충분히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 산후조리업 협회의 김희숙 협회장은 "이제 막 세상과 마주한 꿈나무들의 정서를 위해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도서출판 아람과 함께 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우리 아기들을 위해 많은 지원 바란다"고 밝혔다.

이 자리를 시작으로 도서출판 아람과 한국 산후조리업 협회의 유쾌한 동행이 시작됐다. 향후 양측은 현재 계획된 프로그램을 적극 시행함과 동시에 산모와 아빠, 아기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적으로 연구·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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