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5] 아기 천사들과 함께 포문을 연 '코리아 美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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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5] 아기 천사들과 함께 포문을 연 '코리아 美 페스티벌'
  • 권종영 기자
  • 승인 2015.11.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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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모든 아름다움을 겨누며, 뷰티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프로젝트 '코리아 美 페스티벌'이 문을 열었다. 커버댄스 대회와 어린이모델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3일간 다양한 아름다움이 펼쳐질 예정이다.

'코리아 美 페스티벌'은 3일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와 사단법인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모델협회와 경기도 수원시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2016년 5월 열리는 아시아 최고 美 축제 '2016 아시아모델페스티벌 in 수원(2016 Asia Model Festival in SUWON CITY)'의 사전행사다.

'코리아 美 페스티벌' 첫째 날인 3일에는 '어린이모델 선발대회'와 'K-pop 페스티벌', 서울종합예술학교 모델과 한성대학교 디자인아트평생교육원 뷰티과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또 어린이모델 선발대회에는 40여 명의 모델 꿈나무가 참가했다. 1년간 매달 온라인을 통해 수상한 어린이들은 이날 대회에 참가해 자신의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올해 태어난 아기부터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아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가 무대에 섰으며, 귀여운 모습으로 행사장을 매료시켰다.

아직 나이가 어린 만큼 부모의 손을 잡고 등장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무대를 놀이터처럼 뒤며 즐기는 어린이 모델도 있었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수상 여부에 관계없이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색다른 경험을 하는 데에서 즐거움을 찾는 듯했다.

어린이모델 선발대회에 이어 K-pop 페스티벌이 열렸다. K-pop 페스티벌은 전 세계에서 온라인으로 접수된 1500여 건의 커버댄스 동영상을 심사, 합격한 12개 팀이 펼치는 경연이다.

재단법인 한국방문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주관하며, 올해로 9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중국, 인도, 호주, 나이지리아, 폴린드 등 12개국에서 각 국가를 대표하는 K-pop 댄서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빅뱅, 2ne1, 카라, 방탄소년단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류가수들의 댄스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구성해 선보였다.

치열한 경연이 펼쳐졌고, 각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들은 자신의 열정을 가득 담아 춤사위를 펼쳤으며, 각 국가마다 개성 넘치는 무대로 환호를 받았다.

경연이 끝나고 순위는 가려졌지만, 누가 어떤 상을 받았는가보다 더 눈에 띈 것은 전혀 다른 국가의 사람들이 K-pop이라는 공통점 덕분에 하나가 됐다는 점이었다.

기념촬영이 끝난 뒤 무대를 가득 메우고 있던 참가자들은 서로의 열정과 노력을 격려했으며, 말 대신 악수와 포옹으로 공감했다. K-pop이 이어준 인연들이었다.

이어서 펼쳐진 서울종합예술학교와 한성대학교 디자인아트 평생교육원에서 준비한 패션쇼 역시 많은 관객 앞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이 준비한 퍼포먼스와 화려한 런웨이는 관객들의 시선을 앗아갔다.

숨 가쁘게 펼쳐진 '코리아 美 페스티벌'은 5일까지 이어진다. 4일에는 레이싱 모델 콘테스트와 피트니스 모델 선발대회 등이 열렸으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한국메이크업직업전문가교류협회가 준비한 메이크업 갈라쇼, 피팅모델 콘테스트, 'Asia newstar model Contest FACE OF KOREA road to SUWON'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모델협회는 수원시(시장 염태영)와 함께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에서 펼쳐지는 '2016 아시아모델페스티벌 in 수원' 행사 준비에 한창이다.

아시아의 아름다움과 수원의 품격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수원 실내체육관, 수원화성, 광교 호수공원 등 수원 전역에서 진행하는 이 행사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대만,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 25개국이 참가하는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의 모델 축제다.

[CBC뉴스|CBCNEWS] 권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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