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5] '무도 가요제' 영향력 입증?…'대세' 아이유와 '핫'한 혁오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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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5] '무도 가요제' 영향력 입증?…'대세' 아이유와 '핫'한 혁오 밴드
  • 권종영 기자
  • 승인 2015.11.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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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연말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멜론뮤직어워드가 최근 진행됐으며, 본격적으로 시상식이 연달아 펼쳐진다.

자연스레 연말이 되면 한해를 빛낸 스타들을 떠올려보기 마련이다. 웃음과 즐거움을 크게 줄수록 대중의 머릿속에 스타는 더욱 깊게 각인된다.

가요계에서는 어떤 인물이 주목을 받았을까? faceple 리포팀은 37명의 대학생에게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가수를 질문해봤다.

올해 가요계는 '무한도전'의 영향력이 다시 확인된 해로 정의될 것으로 보인다. MBC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인 만큼 타 방송사에서 수상할 일은 없지만 대학생들에게는 '무도 가요제', 특히 혁오 밴드의 음악이 깊게 자리했다.

혁오 밴드는 '절대 강자'인 아이유(7표)보다 한 표 앞선 8표를 획득했다. 자신들만의 음악이 '무한도전'을 통해 충분히 표출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이유의 인기도 여전했다. 각종 논란으로 데뷔 이래 가장 험난한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무도가요제'에서 선보인 '레옹'과 이번에 선보인 '스물셋' 모두 남녀 팬들의 공감을 얻었다.

왕성한 방송활동까지 소화한 EXID는 차세대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다진 듯했으며, 올해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여자친구 역시 표를 얻었다.

각종 논란 속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쇼미더머니'의 힘 역시 반영됐다. 방송에서 송민호가 불렀던 '겁'은 젊은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안타까운 사고로 목숨을 잃은 신해철을 기억하는 이도 있었으며, 올해 컴백한 반가운 얼굴인 사이먼 도미닉과 SG워너비의 김진호, 장재인 등도 호명됐다.

또한 여자친구와 더불어 남성 신인 그룹 '세븐틴'도 표를 얻으며 앞으로를 기대케 했다.

[CBC뉴스|CBCNEWS] 권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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