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의 백일 고백, '그 아무도, 그 누구도 아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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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의 백일 고백, '그 아무도, 그 누구도 아닌 나'
  • 이수형 기자
  • 승인 2015.11.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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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즈(헤이즈 인스타그램)

헤이즈가 잠시 열정을 식혔다. 쉼 없이 달려왔었기에, 헤이즈는 그동안의 과정을 곱씹으며 자신과 함께 했던 이들에게 고마워했다. 이제 헤이즈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다시 앞으로 나아간다.

헤이즈는 16일 자신의 SNS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헤이즈가 출연했던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멤버들이 주축이 돼 진행하는 콘서트 사진이었다.

사진 속 콘서트는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헤이즈뿐 아니라 효린, 유빈, 캐스퍼, 키디비, 안수민, 애쉬비, 엑시, 길미 등 여성 래퍼들이 대거 참여하는 공연이다.

헤이즈는 콘서트 포스터를 게시하면서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했던 심경을 전했다. 100일간 치열했던 순간이 반복됐던 만큼 헤이즈는 많은 것을 느낏 것처럼 보였다.

사진과 함께 헤이즈는 "오늘에서야 제대로 자리 잡고 앉아서 막방 시청했네요"라며 "얼굴뿐만 아니라 같이 지내보니 하나같이 마음도 다 너무 예뻤던 우리 pretty rapstar들"이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헤이즈는 "아마 함께가 아닌 혼자였다면 저는 진짜 아직 그 아무도 그 누구도 아니었을거에요"라며 "지금의 헤이즈가 있을 수 있게 100일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게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글 막바지에 "저는 새로운 소식으로 또 찾아뵐게요"라고 적은 헤이즈는 팬들을 기대케 했다.

헤이즈의 말대로 그녀는 곧 열릴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콘서트'에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자신의 SNS 게재한 것처럼 헤이즈는 다양한 지역을 돌며 공연을 이어간다.

▲ 헤이즈(Mnet '언프리티 랩스타2' 헤이즈-찬열 방송장면)

한편 헤이즈는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준결승까지 올라간 실력파 래퍼다. 준결승에서 효린을 만난 헤이즈는 그룹 엑소의 찬열과 '돈 벌지마' 무대를 펼쳤지만, 베이식과 힘을 합친 효린을 넘지 못해 탈락했다.

하지만 방송 초 건강미를 과시하며 등장했고, 경연 과정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덕분에 방송 종영 후에도 헤이미는 힙합 마니아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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