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네이션, 대륙 잡는 '헉' 소리 나는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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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네이션, 대륙 잡는 '헉' 소리 나는 '판타지'
  • 이소정 기자
  • 승인 2016.05.3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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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이 거세지면서, 이제는 그 소속사의 동료 연예인이나 관련이 있는 작품들 까지도 모두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많은 제작사와 기획사는 가수들의 합동 공연이나 배우들의 팬미팅 등을 구성하며 중화권 팬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공연을 쏟아내고 있다.

JYP 네이션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여기에 '2pm' '트와이스' '원더걸스' '갓세븐' 등이 소속된 JYP 네이션이 합류했다.

JYP 네이션은 오는 8월 대규모의 콘서트를 개최하면서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꾸미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30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8월 6일과 7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JYP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JYP NATION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JYP네이션 콘서트는 2010년, 2012년, 2014년 ‘2014 JYP NATION-ONE MIC’ 이후 JYP 소속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2년 만의 공연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콘서트에는 수장인 박진영을 비롯해 원더걸스, 조권, 2PM, 미쓰에이 민 페이, 백아연, 박지민, 갓세븐(GOT7), 버나드박, 지소울, 데이식스(DAY6), 트와이스 등이 출연한다.

그러나 이번 명단에 미쓰에이의 수지의 이름이 빠져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미쓰에이의 지아는 이미 계약을 만료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JYP 소속 아티스트들이 국내외 활동에서 두각을 보이는 시점에서 펼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참여 아티스트들 역시 팬들의 기대감에 부응해 이번 콘서트를 가장 화려하고 완벽한 무대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번 ‘JYP 네이션'의 기대는 멀리 중화권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한류 아티스트가 대거 출연하는 이번 쇼에 대륙 팬들의 마음도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얼마 전에는 가수들의 합동 콘서트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드림콘서트'가 개최되어 많은 국가의 한류 팬들을 만났다.

최근 개최된 드림콘서트에 많은 한류 팬들이 참여했다.

지난 4일 오후 6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제22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6 드림콘서트'가 열렸다.

'2016 드림콘서트'는 한국, 중국, 일본에서 방송되고 네이버 V앱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여기에는 EXO, 태민(샤이니), 남우현(인피니트), B1A4, VIXX, BTOB, 티아라, 러블리즈, 레드벨벳, 소년공화국, 여자친구, 오마이걸, 헤일로, 세븐틴, 마마무,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낸 바 있다.

특히 최근들어 늘어나고 있는 한류 콘서트를 보기 위해 중국, 대만, 싱가포르, 일본 등의 팬들은 기꺼이 한국을 찾아 공연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국내보다 훨씬 비싼 가격을 책정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지나치게 고가의 공연으로 어린 팬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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