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 본업보다 강한 의지… '별을 부르는 재미'
상태바
포켓몬 고, 본업보다 강한 의지… '별을 부르는 재미'
  • 이소정 기자
  • 승인 2016.07.13 22:2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한국에서는 할 수 없는 게임이었지만 속초에서는 플레이가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여기에 연예인들도 합세했다. 평소 게임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수 정준영과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찬열은 '포켓몬 고'에 대해 언급했다. 

'포켓몬 고' 홈페이지.

가수 정준영이 '포켓몬 고'를 하기 위해 속초로 향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SNS에 해당 게임을 언급했다.

정준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대에서 포켓몬 나올 때까지 걸어 다녔다. 짜증나. 곧 속초 간다. 제발 서울만이라도 GPS풀렸으면 좋겠다. 길만이라도.."라고 말했다.

또한 사진 한 장을 함께 올렸는데, 포켓몬 고를 하는 장면을 캡쳐해 올리면서 게임에 대한 열정을 표현했다.

정준영은 방송을 통해 집안 가득 있는 게임기를 공개하며 자신의 '게임사랑'을 표출한 바 있다.

'포켓몬 고'는 현재 한국에서는 플레이가 가능한 곳이 많지 않다. GPS관련 규제로 구글 지도 서비스를 제대로 쓸 수 없기 때문이다.

'포켓몬 고'는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다. 컴퓨터 앞에 앉아 즐기는 것이 아닌 '증강현실'을 접목했다.

이는 자신의 현실 거주지에서 스마트폰 GPS를 활용해 즐길 수 있고, 각 지역마다 수집하는 포켓몬이 달라지기 때문에 시간에 상관없이 게이머들은 옮겨 다니고 있다.

주로 미국, 캐나다 등에서 시작해 전 세계로 퍼지는 중인 '포켓몬 고'열풍은 대단하다. 최근에는 동시접속자가 폭주해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이러한 증강현실(AR)을 이용한 모바일 게임인 '포켓몬 고'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현재 서울에서는 플레이가 어렵기 때문에 연예인들 역시 아쉬움을 노골적으로 표하고 있다.

한편, 엑소의 찬열 역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 한국에서도"라면서 포켓몬 고에 관한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피카츄를 잡으면 뭐하나, 속초로 떠날까, 꼬마돌 잡고싶다 경수야, 포켓몬고 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포켓몬 고'의 열풍으로 미국과 캐나다 등지의 나라에서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다.

공공장소마다 포켓몬을 잡으러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물에 빠지거나 살인현장을 목격하는 등 여러 이슈들이 전해지고 있는 상태다.

[CBCTV] 수지, '러블리한 미모'

[CBCTV] 진짜 설현이 나타났다!

[CBCTV] 저 신발 신은 거 아니에요...

[CBCTV] 긴 여름밤 해 지는 밴쿠버


리플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제껏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개념, 댓영상으로 만드는 세상
'공공장소 마스크 의무착용' 법제화, 당신의 생각은?
K -트롯, 전 세계에서 통할까?
카페 등 일회용품 한시적 허용에 대한 의견은?
부동산 정책, 투기 심리 잡을까?
'민식이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적당하다 VS 비싸다' ...배달료 책정 금액에 대한 의견은?
‘인천공항 정규직화’ 반대 … ‘역차별’ 주장
진단키트 제품명 ‘독도’ 찬성 VS 반대, 여러분의 의견은?
n번방 사건, 텔레그램 악용 … ‘메신저 책임론’ 대두
유승준 국내 연예활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