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 가'Go' 싶은 사람들의 몸부림… 협박꾼들 대기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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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 가'Go' 싶은 사람들의 몸부림… 협박꾼들 대기하기도
  • 김석진 기자
  • 승인 2016.07.1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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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단어는 '포켓몬 고'다. 

한국에서는 정식으로 플레이가 불가능한 상태이고, 그나마 속초 지역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알려져 '주말 속초행'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포켓몬 고' 열풍에 한국은 언제 응답할까? 많은 이들이 서울 지역에만 구글 GPS관련 규제가 풀렸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포켓몬 고의 인기가 폭발적이다. 플레이가 가능한 속초와 일본행을 택하는 이들도 있다.

또한 이런 열풍에는 정준영, 엑소 찬열 등 유명 연예인들까지 합세하면서, 일부 팬들은 '포켓몬 고'를 통해 같은 장소에서 연예인을 만나는 것 아니냐는 농담도 할 정도다.

현재 대한민국의 SNS에는 '포켓몬 고'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몸부림'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 등지에서 폭발적 인기를 누린 그 이유를 맛보고 싶다는 것이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영화 '부산행'의 포스터를 '속초행'으로 패러디 하면서, 해당 배우들에게 포켓몬 관련 장식을 입히는 등 웃지 못할 패러디도 양산하는 중이다.

특히 다음주 중으로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포켓몬고'가 정식으로 오픈하기 때문에, 휴가를 내어 일본에 다녀올 것이라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생각 없이 속초에 여행을 왔다가 '땡'을 잡은 사람들의 후기도 늘어나고 있다. 화제가 되길래 설치해 보았더니 숙소와 여행지 곳곳에서 포켓몬이 나타나 여행도 잊고 중독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 일어난 '포켓몬 고'관련 사건사고를 언급하며, 어수선한 분위기를 제재하기 위해 플레이 허가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이를 악용해 포켓몬이 자주 출몰하는 장소에서 낯선 사람을 만나 협박을 하거나 공공장소에 마구 들어가는 등의 사건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포켓몬 고'는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다. 컴퓨터 앞에 앉아 즐기는 것이 아닌 '증강현실'을 접목했다.

이는 자신의 현실 거주지에서 스마트폰 GPS를 활용해 즐길 수 있고, 각 지역마다 수집하는 포켓몬이 달라지기 때문에 시간에 상관없이 게이머들은 옮겨 다니고 있다.

주로 미국, 캐나다 등에서 시작해 전 세계로 퍼지는 중인 '포켓몬 고'열풍은 대단하다. 최근에는 동시접속자가 폭주해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이러한 증강현실(AR)을 이용한 모바일 게임인 '포켓몬 고'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현재 서울에서는 플레이가 어렵기 때문에 아쉬움을 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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