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데이먼 ,폴리엔터테이너를 넘어 '퍼블릭러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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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데이먼 ,폴리엔터테이너를 넘어 '퍼블릭러버'로
  • 이소정 기자
  • 승인 2016.07.1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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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배우 맷데이먼이 영화 '제이슨본' 을 홍보하기 위해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

먼저 맷데이먼은 판문점에 들리길 원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가지 못해 유감이라고 말했다. 왜 판문점을 가고 싶었느냐는 말에는 맷데이먼은 역사적 장소이기 때문에 가봐야 한다고 밝혔다.

jtbc캡처

맷데이먼은 하버드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문학도이기도 하다.

맷데이몬은 9년만에 본으로 돌아온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맷데이몬은 이 영화가 제임스본드와 무관하다고 서두에 밝혔다. 여성혐오적인데다 마티니를 단숨에 들이켜고 사람을 죽이면서도 농담을 내뱉는 본드와 본은 대조적인 인물이라고 손앵커에게 설명했다.

본은 네편에서 모두 회의적이고 고뇌에 차있고 끊임없이 싸워 나간다고 밝혔다. 그는 누구도 신뢰하지 않는 캐릭터라고 밝혔다.

본에서 이뤄지는 격투장면은 모두 직접 연기한다고 밝혔다. 전부는 아니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부분은 자신이 한다고 밝혔다.

맷데이먼은 에드워드 스노든 이후의 세계를 살도 있는 만큼 매우 복잡한 질문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민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우리가 안보의 중요성을 위해 포기할 수 있는 선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맷데이먼은 영화를 고를 때 기준은 훌흉한 감독이라며 감독이 작품의 기준이라는 점을 밝혔다.

맷데이먼은 벤에플렉이 친구로서 감독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며 감독으로 언젠가 일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맷데이먼은 이번 영화에서 우리가 사는 세계를 배경으로 영화속 삶을 헤쳐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오래전 스필버그 감독이 해준 말이다.  언제가 영화를 만들게 될 때는 아주 작은 이야기로 시작하라고. 그 과정에서 더 큰 도전의 가능성을 지켜보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는 아마도 영화를 만들면 작은 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손앵커는 정치적 문제나 오스카상에 비판에 대해서도 물었다.

맷데이먼은 "정치적 발언에 대한 이야기라면 글쎄요, 자국 정치에 관심을 쏟는 일은 모든 사람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정치관을 밝혔다.

맷데이먼은 "한 번도 비열한 표현을 쓴 적이 없을 뿐더러 단지 일부 정치인들의 정치행태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며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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