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군대에서도 당당한 '핵 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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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군대에서도 당당한 '핵 주먹'
  • 이소정 기자
  • 승인 2016.08.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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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으로 다져진 강철체력은 군대에서 빛이 났다. 물론 처음 해 본 군 생활에 어려움이 가득했지만 '진짜사나이' 이시영은 에이스 병사로 등극했다.

'진짜사나이'에 출연한 이시영이 화제다. 그는 입대 전부터 '복싱 선수' 경력으로 인해 큰 주목을 받은 멤버다.

이시영이 '진짜사나이'에 출연했다.

오늘(21일) 방송된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해군 교육사령부에 입소하게 된 총 10명의 멤버가 소개됐다.

이날은 박찬호, 이시영, 서인영, 이태성, 김정태, 박재정, 줄리안, 솔비, 서지수(러블리즈), 양상국의 해군 부사관 도전기가 방송됐다.

이시영은 입대 전 제작진과의 미팅에서 "군대 입대가 기대된다. 군대 입대일만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국가대표 준비가 정말 지옥 같았기 때문에, 군대 훈련 정도는 거뜬할 것 같다고 말해 자신감을 내보였다.
 
이날 이시영은 입대일이 다가오자 이시영은 입대 준비를 하며 아버지와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진짜사나이' 이시영은 아버지에게 "아빠 나 군대가요"라고 말했고, "내가 그거 가지 말랬잖아. 넌 여자가 왜 그러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결국 입대 D-DAY를 맞은 이시영은 자신의 방을 떠나기 전 방안 가득한 로봇 피규어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진짜사나이' 해군 특집에 합류한 이시영은 본인의 기대와 걸맞게 해군에 입소해 남군보다 뛰어난 체력을 보여주었다. 이시영은 남자 군인들을 거뜬히 제치는 체력은 물론 완벽한 암기력을 선보였다.

이날 이시영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처음으로 남녀동반입대 인만큼 색다른 재미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동기생들과 같이 훈련하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기도 하고 재미있는 일들도 겪으며 동기애가 차츰 쌓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시영은 "영화 액션촬영 하면서 체력을 기른 덕분에 훈련소에 도착하기 전만해도 조금은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했다. 그런데 시작부터 끝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을 만큼 힘들었다"며 온몸에 피멍이 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예능을 통해 '핵 주먹'을 자랑했다.

한편, 이시영은 복싱선수로 국가대표에 도전하는 등 연예계 생활 뿐 아니라 선수생활도 한 적 있어 눈길을 끄는 인물이다.

특히 최근 '해피투게더'에서 이시영은 "한 대 때려달라는 부탁을 많이 받는다"고 말하며 최근 이시영이 복싱 챔피언을 일궈낸 뒤 일어나는 일을 털어놨다.

이 말을 들은 MC 신봉선은 "박명수가 직접 한 대 맞아보시면 어떠냐"고 제안했고, 박명수는 흔쾌히 이시영의 주먹을 맛보기로 했다.

박명수와 이시영은 중앙에 섰고, 이시영은 간단한 설명과 함께 박명수의 옆구리를 가격했다. 가벼운 가격이었음에도 주먹을 맞은 박명수는 몇 걸음 휘청대는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명수는 "손바닥으로 쳤는데도 내장이 얼얼하다"고 밝혔고, 주체할 수 없는 아픈 표정을 지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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