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반기문 , '상수'를 유지케 하는 조력자… '비밀동지' 파워 가세
상태바
김종필 반기문 , '상수'를 유지케 하는 조력자… '비밀동지' 파워 가세
  • 심우일 기자
  • 승인 2016.09.17 17:1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반기문 유엔총장을 다음 대선의 '상수'로 본다는 견해를 밝혔다.

진 교수는 자신의 SNS에서 반기문 총장의 김종필 전총리 신당동 자택 예방에 관련한 기사를 링크하고 생각을 털어놨다. 진중권 교수 뿐만이 아니라 많은 정치전문가들은 반기문의 대선출마를 점쳤었다.

지난 5월25일 한국방문 이래로 하루도 최고 관심사항에서 밀려나본 적이 없는 것을 보면 진중권 교수의 추측이 틀린 것만도 아니다.

반기문 총장은 이제 핫이슈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론조사에서도 문재인 민주당 전대표와 1,2위를 오르내리고 있다.

김종필 전총리는 반기문 총장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환국하시라. 결심한대로 하시라"라고 말했다고 한다.

일부 언론은 김종필 전총리가 반기문 총장에게 "결심한대로 하시되 이를 악물고 하셔야 한다"조언했다고 한다.

비록 힘은 없지만 혼신을 다해 돕겠다는 말도 덧붙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반기문 총장의 부인 유순택 씨에게도 언론의 관심이 지대해 지고 있다.

반기문 총장의 부인인 유순택 씨의 그림자 내조까지 화제가되고 관심사항이 된 것은 예사롭지 않은 일이다.

반기문 총장과 부인인 유순택씨는 동행을 하지만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하다. 반기문 부인이라는 프리미엄을 버리고 요란한 행차나 의전같은 것이 없이  반 총장을 조용히 내조한다.

유 여사는 반기문 총장에게 정치적 조언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5일 한국방문 후 반기문 총장과 부부 동반해 다니지만 드러내는 행동을 자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유여사는 반기문 총장의 대통령 출마를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부부동반으로 주요행사를 같이 다니는 것을 보면 반허락한 것은 아니겠느냐는 추측이 돈다.

반총장과 유여사는 고향이 같으며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정치인에게 부인은 훌륭한 참모이며 동지이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는 김대중 전대통령을 성심성의 껏 보살피는 것은 물론 정치적 조언도 아끼지 않았던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 대통령선거에서도 부인들의 활약은 핫이슈이다. 지난 3월에는 공화당 대선후보들의 부인때문에 설전이 오고갔다.

당시 공화당 대통령 경선 후보인 크루즈 상원의원은  경쟁자인 도날드 트럼프 부인인 멜라니아가 모델 시절 반나체로 찍은 사진을 선거광고에 이용해 논란을 일으켰다.

미국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인 버니 샌더스는 부인 제인 샌더스는 정치를 한 노련한 정치인이다.

샌더스 부인 제인은 보좌관,  대변인, 정책고문 등을 맡아 훌륭하고 꼼꼼하게 처리했다.

제인은 남편에게 자신이 조력자임을 공공연히 인정하는 스타일이다

[CBCTV] '옛날 연어 통조림...이렇게 만들었구나!'

[CBCTV] '비갠후 밴쿠버...구름으로 뒤덮힌 흰 산'

[CBCTV] 니들이 S라인을 알아?

[CBCTV] 고래밥을 뺏어라!

리플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통합연금포털과 함께 하는 든든한 노후준비(소셜라이브 시즌3-4회)
[MBC 뉴스투데이 경제 쏙] 주식리딩방 피해예방법
이제껏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개념, 댓영상으로 만드는 세상
'의식주' '취미' 등 생활에서 가장 지출을 아끼지 않는 분야는?
흡연구역 외 흡연 시, 규제 강화해아 하나?
'코로나19' '미국 대선' 등 여러분이 생각하는 올해 전세계 가장 큰 핫이슈는?
카페 등에서 주문할 때 '키오스크' vs '직원', 당신의 선호도는?
노키즈존, '필요하다' vs '불필요하다' … 당신의 의견은?
'기능' vs '디자인' 마스크 구매 시, 우선 기준은?
유튜버 신상털이, '명예훼손' vs '알권리'
5년 뒤, 문재인 정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 키워드는?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