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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대상, 빨간마후라의 정신 살리나

배우 송강호가 영화 '밀정'을 통해 '아름다운예술인상' 대상을 수상한다.

18일 재단법인 신영균문화예술재단 심사위원회는 '제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대상 수상자로 송강호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송강호

최근 송강호는 일제로부터 압제를 당하던 1920년대 조선을 배경으로 한 영화 '밀정'에 출연했다. 이 영화에서 송강호는 의열단원을 잡기 위해 신분을 위장한 친일경찰 '이정출'을 연기했다.

송강호는 밀정을 통해 뛰어난 연기자로서 역량을 평가 받았으며 누적관객 1억 명을 넘겼다.

심사위원회는 연극예술인상에 배우 정진각, 영화예술인상에 윤가은 감독을 선정했다. 아름다운예술인상 부문에는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션 정혜영 부부를 선정했다.

제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은 25일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재단 설립자 신영균을 비롯해 문화 예술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신영균문화예술재단은 2010년 배우 신영균이 출범한 단체이다. 배우 안성기가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신영균문화예술재단은 아름다운예술인상을 통해 매년 예술문화 발전에 공로가 뚜렷한 인물을 선정해 1억 원의 시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2012년부터 예술인상 대상, 연극예술인상, 신인예술인상, 공로예술인상 등 4개 부분으로 나눠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2011년부터 배우 김혜자, 김기덕 감독, 최인호 작가, 배우 최민식, 윤제균 감독이 차례로 이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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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귀정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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