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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횃불의 시대에 파고든 '반기'인가… '설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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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횃불의 시대에 파고든 '반기'인가… '설전 중'
  • 이소정 기자
  • 승인 2016.12.0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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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사, 박 대통령 두둔 발언

김진태 의원, 김종태 의원, 이문열 작가 등의 발언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홍준표 경남지사가 박근혜 대통령 퇴진 문제에 대해 자신의 SNS로 의견을 밝혔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죽을 죄를 지은것도 아니지 않느냐"고 박근혜 대통령을 두둔하는 듯 한 발언을 했다.

홍준표 지사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이후 촛불시위와 탄핵 요구가 점점 더 거세지는 데 대해 홍준표 경남지사가 입을 열었다. 

이날 홍 지사는 "절차를 밟아 4월 말에 내려오겠다는데 굳이 머리채 잡고 바로 끌어내리겠다는 야당의 처사는 좀 과한 측면이 있지 않느냐"고 주장했다.

홍준표 지사는 "최순실 국정농단이 아니더라도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국민 세금으로 미백주사·태반주사를 맞았다면 국민적 분노를 사기에 충분한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도 "그러나 선택의 잘잘못을 떠나서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틀 전인 2일 이문열 작가의 현 시국에 대한 입장이 논란이 되고 있다. 초불집회는 민심으로 볼 수 없다는 의미가 내포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이문열 원로 작가가 조선일보에 촛불집회를 비하하는 듯한 칼럼 '보수여 죽어라, 죽기 전에... 새롭게 태어나 힘들여 자라길'을 써 구설수에 올랐다.

논란이 된 대목은 촛불집회에 참석한 국민이 100만을 훌쩍 넘었지만 이들이 과연 대한민국 국민의 모든 의사를 대변할 수 있느냐란 의문이었다. 

또한 촛불집회마다 1분간 소등을 하는 행사가 북한의 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인 '아리랑 축전'과 흡사하다는 반응도 보였다.

이 같은 발언들은 김진태 의원의 '촛불 발언'과 비교되며 네티즌들에게 큰 관심사가 됐다. 일부에서는 비난이, 일부에서는 다른 의견도 수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이문열 작가

김진태 의원은 최근 "촛불은 언젠가 꺼지기 마련이다"라는 발언과, 촛불 집회 당일 사우나를 방문했다는 목격담 등으로 논란을 겪은 바 있다.

한편, 홍준표 지사는 지난 9월 '성완종 리스트 사건'으로 불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지난 2011년 당 대표 경선에 나선 홍 지사에게 1억 원을 건넸다는 고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의 진술이 다른 정황 증거들과 부합한다고 판단했고, 홍 지사에게 직접 돈을 전달한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의 진술도 증거 능력이 있다고 보았다.

이에 재판부는 영향력이 큰 인물이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음에도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홍 지사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다만, 홍 지사가 현직 도지사인 점을 고려해 법정 구속을 하지는 않았다.

이와 같은 판결에 홍 지사는 "노상강도를 당한 기분"이라며 즉각 항소할 뜻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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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전투기 F-22가 더 강력해질 수 있던 이유
F-22와 F-35를 최강의 반열에 올려준 초강점은?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Jin Won 진원
35,897 득표
15,195 참여
28.8%
2
David DQ Lee 이동규
18,186 득표
7,713 참여
14.6%
3
Hong Isaac 홍이삭
15,558 득표
6,872 참여
12.5%
4
So Soo Bin 소수빈
15,226 득표
5,006 참여
12.2%
5
Jin Wook 진욱
13,074 득표
4,528 참여
10.5%
6
Lee Seung Yoon 이승윤
5,229 득표
2,366 참여
4.2%
7
Min Soo Hyun 민수현
4,779 득표
1,901 참여
3.8%
8
LEE SOLOMON 이솔로몬
4,024 득표
1,647 참여
3.2%
9
You Chae Hoon 유채훈
3,364 득표
1,255 참여
2.7%
10
Kim Jung Yeon 김중연
2,715 득표
1,100 참여
2.2%
11
Cho Min Kyu 조민규
1,839 득표
755 참여
1.5%
12
JEON YU JIN 전유진
1,556 득표
567 참여
1.2%
13
Park Min Su 박민수
867 득표
357 참여
0.7%
14
Austin Kim 오스틴킴
800 득표
445 참여
0.6%
15
Kim Ki Tae 김기태
594 득표
290 참여
0.5%
16
NAM SEUNG MIN 남승민
474 득표
178 참여
0.4%
17
Ko Woo Rim 고우림
309 득표
132 참여
0.2%
18
KIM TAE YEON 김태연
207 득표
89 참여
0.2%
19
OH YU JIN 오유진
60 득표
50 참여
0%
20
Jeong Seo Joo 정서주
36 득표
31 참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