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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미, 대세 '일렉트롯'의 새출발 … 2017년 사로잡을까

소유미, NAP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 이적

트로트계의 샛별 소유미가 NAP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다. NAP엔터테인먼트는 소울스타, 하이포 등이 있는 소속사다.

NAP엔터테인먼트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유미의 이적을 옮겼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흔들어주세요'로 데뷔한 소유미는 깜찍한 외모에 빼어난 가창력까지 겸비하면서 장윤정과 홍진영을 이어가는 트로트 미녀트로이카의 계보를 잇는다는 평가였다.

사진=소유미 인스타그램 캡처

소유미는 1992년 인천 생으로 2009년 '헬로! 프로젝트 멤버 선발' 오디션인 '대동경소녀'에 참여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0년 김창환이 프로듀싱한 미디어라인의 3인조 걸그룹 VNT에 데뷔했었지만 그룹 해체로 부각되지 못했다. 이후 비바걸스의 멤버로, 2013년 키스&크라이 멤버로도 활약했다.

지난해 솔로 앨범 발표와 함께 MBC 가요베스트대제전 신인상을 수상했고 올해 2월 19일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소유미는 '빠이빠이야'로 유명한 가수 소명의 딸로 잘 알려져 있다. 소유미는 정통 트로트 창법에다 아이돌 그룹에서 활약한 이력을 살려 출중한 댄스 실력까지 겸비하면서 단숨에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트로트와 EDM을 더한 '일렉트롯(electrot)'이란 신선한 트로트 장르까지 개척해 트로트 열풍을 지필 기대주로 손꼽힌다.

소유미 앨범에는 그의 아버지 명곡인 빠이빠이야를 리메이크한 곡도 실려있다. 빠이빠이야는 성인가요차트 탑 10에 무려 250주간을 장식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소유미의 오빠인 소유찬도 2014년 '매운 사랑'으로 데뷔해 MBC TV 가요베스트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아버지와 아들딸이 모두 트로트 가수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소유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돌 활동 당시에도 트로트 가수 특유의 '뽕끼'가 있다는 말을 종종 들었다"며 "아빠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긴 버릇이랄까. 사실 노래방 18번이 트로트 곡일 정도다. 트로트에 재미를 느끼고 지금은 트로트가 나의 장점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유미는 오는 30일 열리는 소울스타의 소극장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NAP엔터테인먼트으로 옮긴 후 첫 공식행사를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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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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