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정종훈 기자]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 종방연이 1월 24일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렸습니다.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들이 그 빛의 주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벌이는 과정”을 그려낸 드라마 <불야성>은 20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는데요.
송영규, 이재용, 남기애, 최민, 유이, 정해인, 이호정, 이요원 등 출연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함께 마지막회를 시청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비록 시청률은 좋지 않았지만, 마지막까지 열연해 준 배우들과 제작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럼 종방연을 찾은 출연 배우들의 모습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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