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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혜, VR 드라마 '첫사랑이다' 여주인공 발탁…'연기자로 2017년 꽃길 걷는다'

SBS게임쇼 '유희낙락'과 EBS '한입토익'의 MC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소혜의 2017년 첫 행보가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소혜는 지상파 SBS의 예능프로그램에 첫 고정 MC로 투입된 바가 있는 가운데 지난해 드라마 '아부쟁이 얍!'에 출연하며 연기에 도전한 이력이 알려지기도 해 화제를 모은 바가 있으며, 연기자가 꿈이었던 소혜가 드디어 첫 드라마 주인공이 된 것이다.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김소혜

브이알리더 측은 31일(오늘) 김소혜가 VR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확정됐다고 밝힌 가운데 김소혜가 주인공으로 출연할 VR드라마는 시청자가 1인칭 주인공 시점에서 드라마를 시청하는 형태로 제작될 신개념 드라마라고 전했다.

시청자가 남자 주인공이고 김소혜가 여자 주인공인 상황으로 '첫사랑이다'는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낯선 감정을 느끼게 된 고2 소녀가 겪는 성장통에 대한 풋풋한 러브 스토리로 오는 2월부터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제작사 '㈜브이알리더'의 김창희 대표는 "작가님과 처음 만나 스토리라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순간부터 머릿 속에 딱 떠올랐던 사람이 김소혜였다."라면서 "김소혜가 연기에 대한 욕심이 크고 연기자로서 이미지도 신선해 새로운 개념의 VR드라마에 적격이라고 판단했다"고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김대표는 "첫 눈을 모티브로 한 순수한 첫사랑 이야기와 투명하고 맑은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특별한 운명을 믿는 여주인공의 모습이 김소혜를 연상케했다."고 말하면서 "캐스팅 오디션을 앞두고, 작가님이 먼저 소혜를 주인공으로 쓰고 싶다고 말했을 때 정말 온 몸에 소름이 돋았을 정도"라며 캐스팅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소혜가 속했던 걸그룹 아이오아이는 지난 20~22일 총 3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단독 콘서트 '타임슬립-아이오아이'를 마치고 25일 광고 촬영을 끝으로 활동을 마쳤다.

이상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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