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밀랍인형, 아홉 번째 주인공… '실물 비주얼' 만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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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밀랍인형, 아홉 번째 주인공… '실물 비주얼' 만나러
  • 최재원 기자
  • 승인 2017.02.0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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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의 밀랍인형, 3개월간 홍콩 마담 투소 전시

배우 박해진의 밀랍인형이 홍콩에서 전시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받고 있다.

6일 홍콩 마담 투소(Madame Tussauds) 측은 한류전시관 2주년을 맞이해 3월부터 3개월간 본관에 박해진의 밀랍인형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배우 박해진의 밀랍인형이 홍콩에서 전시된다. 사진 = 홍콩 마담 투소 제공.

이번에 전시되는 박해진의 밀랍인형은 지난해 마담 투소 영국의 전문가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제작한 것이다. 당시 전문가들은 박해진을 직접 만나 긴밀히 소통했으며 신체 치수 측정에만 7시간가량을 소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멍 홍콩 마담 투소 총지배인은 이번 박해진의 밀랍인형 전시에 대해 "한류전시관이 2주년을 맞이했고 지금까지 8명의 한류스타가 참여했다. 이번에 박해진이 참여해 저희로서도 큰 기쁨이다"고 밝혔다. 이어 "박해진의 밀랍인형이 새롭게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더욱 의미 있고 잊지 못할 체험을 안겨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해진은 "저와 똑같은 밀랍인형을 보유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저 역시 제 밀랍인형 전시를 누구보다도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해진은 3월 홍콩 마담 투소 한류전시관을 찾을 계획이다.

마담 투소는 런던에 본점을 두고 있는 밀랍 인형 박물관이다. 밀랍 조각가 마리 투소에 의해 설립됐으며 역사적 인물이나 배우·가수·스포츠스타·악명 높은 범죄자 등의 밀랍인형을 전시 중이다. 현재 홍콩·뉴욕·암스테르담·방콕·베를린·두바이·할리우드·자카르타·라스베이거스·상하이·시드니·빈·워싱턴 D.C. 등 세계적인 주요 도시들에 지사를 설립했다.

박해진의 밀랍인형이 전시되는 홍콩 마담 투소의 경우 2015년부터 '한류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한류전시관에는 배용준·김수현·이종석·배수지·최시원·정윤호·심창민·닉쿤 등 한류스타들의 밀랍인형이 전시돼 있으며 박해진은 이들에 이어 9번째 한류스타 밀랍인형 전시자가 됐다.

한편 밀랍인형은 꿀벌이 벌집을 만드는 원료인 '밀랍'으로 만든 인형을 말한다. 밀랍은 돌이나 청동보다 양감이나 질감이 우수해 사실적인 등신대의 인형 제작에 적합하다고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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