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1위, '최고령 위엄' 보인 대선배님 … '존경' 뒤따라
상태바
송해 1위, '최고령 위엄' 보인 대선배님 … '존경' 뒤따라
  • 최재원 기자
  • 승인 2017.02.26 13: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C 브랜드 순위, '최고령 방송인' 송해가 1위 차지 … 2위는 유재석

방송MC 브랜드 순위에서 방송인 송해가 1위를 차지했다. 국민MC 송해 다음인 유재석은 2위에 머물렀다.

2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방송MC 브랜드 평판지수 순위'를 발표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참여가치·소통가치·미디어가치·소셜가치 등 네 가지의 항목으로 나눠집계한 지표다. 방송MC 브랜드평판지수의 경우 참여지수·소통지수로 분석했다.

방송인 송해가 MC 브랜드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연구소 측은 1월 24일~2월 25일 동안 MC 2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956만6379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지수와 소통지수를 측정했다.

그 결과 이 기간 방송MC 브랜드평판 순위는 송해가 1위를 차지했다. 송해의 참여지수는 60만9808, 소통지수 16만5033이며 총 브랜드 평판 지수는 124만2433으로 나타났다. 이는 송해의 1월 브랜드 평판 지수 102만8172보다 20.84% 급상승한 수치다.

송해 다음으로 브랜드 평판 지수가 높았던 MC는 유재석이다. 유재석은 참여지수 32만7657, 소통지수 63만2709를 기록했다. 이는 총 브랜드 평판 지수 121만1609로 1월 보다 308만0274와 비교했을 때 60.67% 하락한 것이다.

유재석의 브랜드 평판 지수가 떨어진 것은 MBC '무한도전의 결방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어 김구라·박수홍·유희열·정준하·신동엽·박명수·전현무·이경규·윤종신·서경석 등의 순으로 그 뒤를 따랐다.

송해는 한국의 현역 방송인 중 최고령으로 원로 방송인들조차 존경을 표하는 인물이다. 그는 황해도 재령에서 태어나 해주음악전문학교 성악과를 전공했으며 '창공악극단'이란 이름의 순회 악단에서 진행을 맡으며 자연스럽게 MC 경험을 쌓았다.

송해는 1980년부터 지금까지 KBS '전국 노래자랑'을 진행하는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한때 온라인 투표에서 조용필·현숙과 함께 '안티 팬이 가장 없는 연예인'으로 꼽혔다.

한편 일부 팬들은 포털 검색창 순위에 '송해'가 나타나면 마음이 조마조마하다고 한다. 이는 만 89세라는 고령의 나이 때문이다.

2003년에는 한 포털 사이트에서 '송해가 사망하면 전국노래자랑의 방송은 누가 하냐'는 다소 의도적인 질문을 던졌다. 공교롭게도 이 글은 수많은 댓글이 달렸고 올해에도 댓글이 달릴 정도다. 일명 '성지'글로 13년이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타ting】

ㆍ[포토]김지우, 너무 노출했나?
ㆍ[영상]홍진영, ‘사랑한다 안한다'
[영상]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
[영상]해금으로 듣는 메들리, '신나'   
[영상]헬로비너스 , '빛이 내리면'  
[영상]CLC의 귀여운 '미유미유' 
[영상]드림캐쳐, '컨셉은 천사' 
[영상]CLC의 변신! '도깨비' 
[영상]오마이걸, 깜찍이들이 떴다! 

리플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임영웅·송가인·홍지윤도 울고갈 강아지 열창
캣우먼 변신&해체 '가즈아' … 그렇게 변신하시면..
'총돌리기의 정석' … 멋지다는 말로 다 표현 못해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