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정종훈 기자] 10주년을 이어온 스테디셀러 뮤지컬 ‘쓰릴 미’의 프레스콜이 3월 9일 오후 백암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박지혜 연출과 주연배우 강필석, 최재웅, 김무열, 송원근, 정동화, 이율, 이창용, 이율, 정욱진이 참석해 하이라이트 시연과 기자간담회, 포토타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뮤지컬 ‘쓰릴 미’는 미국을 충격에 빠트린 전대미문의 유괴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남성 2인극 열풍의 시초인데요.
초연 페어와 기존 페어, 그리고 신규 페어의 연기를 비교해서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뮤지컬 ‘쓰릴 미’의 프레스콜 포토타임 함께 감상하시죠~
한편,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쓰릴 미’는 5월 28일까지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됩니다.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