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정종훈 기자] ’12년 연속 프로야구 중계 시청률 1위’의 MBC SPORTS+가 3월 28일 오후 종로구 포시즌즈 호텔에서 야구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엠스플의 아나운서 군단에 변화가 있었는데요. 기존의 김선신, 배지현, 박지영 아나운서에 새로 합류한 장예인, 정새미나, 엄윤주 아나운서가 합류했습니다.
미모와 해박한 야구지식 그리고 넘치는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앗아 야구보는 재미를 더 크게 만드는 엠스플의 여자 아나운서들을 포토타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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