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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40% 안철수 37%, 후보 등록 직전 '상승'

한국갤럽의 대전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문재인 40% 안철수 37%로 두 후보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각 후보들의 후보자 등록으로 공식 선거운동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14일 한국갤럽 11~13일 전국 성인 1010명에게 '누가 다음번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물은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문재인 40%, 안철수 37%, 홍준표 7%, 유승민 3%, 심상정 3%, 없음/의견유보 10%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주 대비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은 각각 2%p 상승한 것이었다. 한국 갤럽에 따르면 두 후보는 2주 연속 3%포인트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40% 안철수 37%로 두 후보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각 후보들이 대선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다. 안철수 후보는 후보자 등록 시 의원직 탈퇴와 딸 재산 공개를 선언한 바 있다.

특히 대구·경북에서는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지난주보다 각각 10%p 급등했다.

이러한 가운데 각 후보들은 15~16일 이틀 동안 대선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다. 이후 각 후보는 본격적인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게 된다.

각 후보들 중 안철수 후보는 후보자 등록 시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후보는 후보 등록시 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에 대해 "제 모든 것을 다 바쳐서 꼭 우리나라를 구하겠다는 각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철수 후보는 "사퇴 시점은 대통령 후보에 등록할 때가 맞는 시기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또한 안철수 후보는 재산 신고를 누락해 최근 구설에 올랐던 딸 안설희 씨의 재산을 공개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안철수 후보의 후보 등록 이후 행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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