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조보아, 숲 속의 '제인 구달'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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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조보아, 숲 속의 '제인 구달' 처럼
  • 최재원 기자
  • 승인 2017.05.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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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에서 조보아가 오랑우탄과의 만남으로 색다른 경험을 전했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조보아는 곽시양과 함께 오랑우탄을 찾아 나섰다. 조보아는 '오사빠'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오랑우탄을 좋아한다.12일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수마트라의 3대 보물을 찾아나선 병만족의 모습이 담겼다.

조보아는 "오랑우탄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두 곳 중 한 곳이 수마트라 섬이라고 들었다. 수마트라 섬을 간다고 해서 오랑우탄에 대한 기대를 가장 많이 했다"고 밝혔다.

▲ '정글의 법칙'에서 조보아가 침팬지와의 교감을 시도했다.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이어 조보아는 오랑우탄을 발견한 뒤 사전에 공부한 지식을 뽐내며 함께 있던 곽시양을 놀라게 했다. 조보아는 교감까지 성공하며 '오랑우탄 박사'로 거듭났다.

조보아는 "오랑우탄이 말레이 어로 숲의 사람이라고 하더라"며 "이 숲 속에 사는 사람처럼 인간이랑 싱크로율이 되게 비슷해서 놀랐다. 너무 예쁘고 신기하다"고 이야기했다.

이로써 조보아는 정글의 법칙 출연 계기로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던

조보아는 방송 내내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5m 높이의 폭포 다이빙에 도전하거나 물에 들어가 새우를 잡아내는 등 정글에서 거침없이 적응해 나갔다.

또한 그는 한국에서 수마트라로 출발하기 전부터 우려했던 벌레 시식을 성공하며 멘타와이 족에게 인정받기도 했다. 그는 흙묻은 열매, 새우머리, 돼지 내장도 거침없이 흡입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강남은 이러한 조보아의 모습을 보며 "힘이 좋고 고집이 세다. 털털한 모습이 보기 좋다"고 극찬했다.

한편 조보아는 2011년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 '마의', '부탁해요, 엄마', '몬스터' 등과 영화 '가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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