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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이, 변하지 않은 '베어글녀'

'정글의 법칙'을 통해 유이가 다시 한번 정글에 도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19일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에서는 유이가 3년만에 다시 출연했다.

유이는 출국하기 전 셀프 영상에서 "3년 전 출연으로 썬크림의 중요성을 알았다. 또 그때는 머리가 길었는데 이번엔 짧으니까 머리 안 감아도 돼서 좋다"고 고백했다.

정글의 법칙 재등장 계기에 관해 유이는 "예전 영상을 자주 본다. 추억이 계속 떠올라서 그 추억이 되게 힘들 때 힘이 됐다"며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다치지 않고 모든 멤버들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 '정글의 법칙'에 유이가 다시 등장했다.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캡처.

또한 유이는 3년 전 출연을 언급하며 "그 때 썬크림의 중요성을 알았다"고 밝혔다. 유이는 "그 땐 20대였다. 당시에는 머리가 길었는데 이번엔 짧으니까 머리 안 감고 그래도 돼서 좋다"며 "뭐가 자신 있냐고 물었을 때 민낯이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뉴질랜드를 찾은 유이는 다른 남자 부족원들로부터 "동네 바보 같다" "상남자 같다"등과 같은 별명을 얻었다. 유이는 시종일관 '정글 비타민'으로 다른 멤버들의 사기를 북돋아줬다.

앞서 2014년 유이는 '정글의 법칙' 인도양 편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파도에 머리를 다쳐 3cm이상 꿰매야 하는 상처를 입어 부족원과 제작진의 걱정을 샀다. 하지만 이때 유이는 아픈 것을 티내지 않고 오히려 밝은 모습울 보였다.

특히 유이는 부족원의 사기를 북돋워주기 위해 먼저 몰래카메라를 제안하는 등 활기찬 모습을 유지했다. 또 다쳤음에도 식사 준비에 나서는 등 적극적으로 행동했다.

이런 씩씩한 모습에 부족원들은 유이에게 '베어글녀’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베어글녀는 영국의 생존왕 베어 그릴스 이름을 본 따 만든 별명이다.

최재원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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