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환 비야누에바 6경기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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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 비야누에바 6경기 정지
  • 박현택 기자
  • 승인 2017.05.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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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이 전격 경질되면서 야구판이 술렁이고 있다. 휴일 한화 이글스와 삼성의 6차전 경기에서 발생한 벤치클리어링 후유증이 대단히 크다.

한화이글스는 거의 초토화된 상태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참담한 피해를 입었다. 김성근 감독의 경질의 원인 중에 하나가 일요일 격투기를 방불케한 벤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한화는 이 경기를 케네디 스코어로 내주면서 스윕을 당하고 말았다. 윤성환 비야누에바는 6경기 정지를 당했고 정현석도 5게임 출장정지를 당했다. KBO는 페트릭에게도 제재금을 부과했다.

▲ 한화 삼성 벤치클리어링 징계수위가 정해졌다. 윤성환 비야누에바 6경기 정지를 당했다.

김태균의 옷깃을 스치는 공이 윤성환 비야누에바라는 리그의 에이스급 투수들을 이렇게 오래동안 쉬게 할지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을 것이다.

윤성환 비야누에바 6경기 정지로 삼성과 한화는 선발난에 허덕이게 됐다. 현재 꼴찌를 다투고 있는 두팀이 가장 어려운 것이 선발진 구성인데 윤성환 비야누에바 6경기 정지로 인해 난감하게 된 것이다.

윤성환은 마운드가 붕괴직전에 이른 삼성의 유능한 선발진이었다. 또 비야누에바 역시 1승4패이긴 하지만 방어율 등을 고려하면 타선이 안터져 나온 성적이지 자기 실력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윤성환 비야누에바 6경기 정지라는 장기 결장이 감독사퇴 마운드 붕괴 등 팀사정이 여의치 않은 두팀에 악영향을 끼칠 듯하다.

비야누에바 6경기 정지는 엎친데 덮친 격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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