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건모, ‘북한 소주’까지 변치않는 ‘애정’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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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건모, ‘북한 소주’까지 변치않는 ‘애정’ 여전...
  • 이소정 기자
  • 승인 2017.06.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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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에서 김건모가 또다시 소주에 관심을 보였다. 이번에는 북한 소주였다.

4일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탈북녀 이소율에게 이북 요리를 배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건모는 "북한 소주 한 번 먹어봤으면"이라고 말하며 "북한에 마늘 소주가 있다더라"고 관심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김건모의 어머니는 한숨을 지을 뿐이었다.

이소율은 김건모에게 "북한에선 알코올을 직접 뽑는다. 40도 알코올에 물을 타서 24도로 판다"고 북한의 소주 제조 방식을 소개했다.

▲ '미운우리새끼'에서 김건모가 북한 소주에 관한 관심을 보였다. 사진 =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김건모는 '소주믈리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가 방송에서 여러차례 소주를 향한 애정을 보였기 때문이다.

앞서 김건모는 정수기 기계에 대형 소주통을 구해 꽂으며 '정술기(소주 정수기)'를 만든 바 있다. 또한 그는 거실에 대형 그릇을 두고 소주를 콸콸 부은 다음 장치를 연결해 소주 분수대를 만들기도 했다. 지난해 성탄절에도 소주300병을 쌓아 트리를 만들었다.

김건모는 지난해 겨울 대한민국 지방 곳곳을 다니며 각 지역별 소주를 맛보는 '소주기행'에 나섰다. 이때 그는 섬 지역인 제주도 이외 전국 모든 지역을 다니며 소주 맛을 봤으며 최근에도 제주도에서 소주기행에 나서며 여정을 완성했다.

이러한 김건모의 소주 사랑을 볼 때마다 그의 어머니는 "어후, 저걸 왜 저러냐" "아이고 난 못 산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여왔다.

한편 김건모는 소주기행 당시 "사람들은 소주로 처음 술을 배운다. 돈을 벌고 성공하면 양주를 먹는다. 그러나 사업을 하다 망하면 다시 소주를 찾는다"며 "술 때문에 두번 비참해 진다. 그런데 성공을 했던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든 소주로 계속가면 술 때문에 한번 더 비참해지는 일은 없어진다"고 말했다. 이때 김건모의 어머니는 "명언이다"고 맞장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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