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정종훈 기자] 오추프로젝트가 6일 오후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뮤직 스트리트’오픈 페스티벌에 참석해 축하공연을 펼쳤습니다.
오추프로젝트는 ‘내가 더 좋아해’’와 ‘나 좋다는 사람’, ‘have Hope, ‘여름안에서’, ‘닥치고’까지 다섯 곡을 시민들에게 선사했는데요. 오추프로젝트의 축하무대 함께 감상하시죠~
한편, 뮤직 스트리트는 신촌 연세로에 조성된 국내 최대 랜드마크 뮤직 스트리트로 QR코드가 삽입된 음악 상징물을 통해 지니뮤직(www.genie.co.kr)이 제공하는 14개 장르의 음악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첨단 인공지능 음성명령 기반의 음악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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