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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심경 담은방송 연기···전파 못 타'

KBS "최진실 딸 최준희 방송 연기···추후 협의할 것"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심경 담긴 KBS 2TV 시사교양프로그램 '속보이는 TV 인사이드'가 결국 전파를 못 타게 됐다.

KBS는 9일 오전까지만 해도 최준희 심경을 담고 외할머니의 갈등을 그린 이번 프로그램을 방송한다고 알렸지만, 두 사람 사건이 악화하면서 방송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KBS는 "이후 방송분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최준희양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외할머니에게 상습적으로 학대당했다고 자신의 심정을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준희양과 외할머니가 몸싸움을 벌여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경찰은 이와 관련 9일 준희양을 면담, 수사여부를 검토 중이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심경 담긴 KBS 2TV 시사교양프로그램 '속보이는 TV 인사이드'가 결국 전파를 못 타게 됐다.

'속보이는 TV 인사이드'는 이번 사건이 수면에 위로 올라오기 전부터 취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최준희가 제작진에게 프로그램 중단을 요청했다는 기사가 보도돼 마치 제작진이 일방적으로 방송을 강행한 것으로 보여져 안타깝다"며 "최준희와 외할머니가 갈등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방송을 보는 사람들이 두 사람을 충분히 이해하고 응원하게 될 거라는 확신이 있었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었던 10일 방송분은 다른 아이템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CBC뉴스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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