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제
이집트서 열차 정면충돌, 43명 사망... 사상자 늘어날 수도

이집트에서 11일 열차끼리 정면충돌하는 드문 사건이 발생했다. 이집트에서 발생한 열차 정면충돌로 43명이 사망했다.

사고 지점은 이집트 북부 알렉산드리아 인근 역이다. 이집트서 열차 정면충돌 사고로 인해 부상자는 122명이나 됐다.

열차 사고현장은 현재 이집트 군인들이 수습하고 있는데 사상자는 늘어날 수도 있다고 한다.

▲ 이집트서 열차 정면충돌로 43명이 사망했다.

이날 사고는 역에 멈춰있던 기차를 다른 열차가 충돌해 일어난 것이다.

해외에서 열차 정면 충돌 사고는 처음있는 일이 아니다.

폴란드 남부도시 쉬체코치니에서 2012년 8월 발생한 열차 2대의 정면충돌 사고로 16명이 사망했다.

쉬체코치니에서 열차 2대가 정면으로 충돌해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60여명이 부상했다.

이 사고는 최근 몇 년간 폴란드에서 일어난 최악의 열차 사고라고 당국이 밝힌 바 있다.

같은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일 통근열차 한 대가 충돌 사고를 일으켜 최소 40명이 사망하고 550명이 부상했다. 열차는 이날 아침 러시아워 때 플랫폼 끝에 있는 개찰구를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매일 수십만 명이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이동하고 있다.

최재원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재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CBC TV
여백
여백
여백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