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 스포트라이트 DJ 붐, 지금 심정은…
상태바
벼락 스포트라이트 DJ 붐, 지금 심정은…
  • 서하나
  • 승인 2011.09.17 13: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송인 붐(뉴시스)

[CBC뉴스|CBC NEWS] 붐(29)이 강호동(41)의 은퇴로 1인자로 급부상했다는 칭찬에 "아직 놀고 싶을 뿐"이라며 손사래를 쳤다.

16일 서울 목동 SBS홀에서 "추석 때 프로그램을 통해 인사를 많이 했다. KBS·SBS·MBC MC를 하고 라디오 생방송까지 진행했다. 하지만 겹치기 방송은 편성의 문제였지 나의 잘못은 아니다"고 해명부터 했다.

붐은 13일 MBC TV '나는 가수다-베스트 오브 베스트' '2011 아이돌 육상선수권대회', SBS TV '추석특집 한류올림픽', KBS 2TV '아이돌 대격돌 마법의 제왕'을 진행했다.

"다행히 제대 후 대중들이 좋게 봐준다.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기대 이상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은 한다. 안무실에서 밤을 새우고 출연 때마다 랩, 쇼, 토크를 한다. 군대를 갔다 와서인지 아직까지는 놀고 싶다."

붐은 "선배들이 걸어온 길을 '이제는 내 세상입니다'라며 치고 들어갈 마음은 없다. 선배 MC들이 진행하는데 잠깐 생기는 빈 공간을 채워줘야겠다는 생각이다. 또 선배를 잘 모시고 싶을 뿐이다. 대신 라디오에서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다 해보고 싶다. 라디오에서는 그동안 감춰뒀던 모든 코너를 하고싶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바람이 있다면 방송에서 젊은 가수 친구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것이다. 선배들이 가꿔놓은 것들을 내가 이끌어가야겠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다. 급하게 보여주기보다는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가고 싶다. 나의 매력은 원할 때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붐은 22개월 간 군 생활을 마치고 지난달 22일 전역했다. 이후 SBS TV '강심장',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에 고정 패널로 발탁됐다. 1일부터는 SBS 파워FM '붐의 영스트리트' DJ로도 활약 중이다.

스포츠엔 서하나 기자 jindalae@cbcnews.co.kr
<스포츠,연예 ⓒ 스포츠엔 (http://sports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리얼 세상이 궁금할 때? 지금 '리플쑈' 눌러봐
정동원 군과 가장 잘 어울리는 CF는?
“배달비 비싸다” … ‘근거리도 같은 비용 부당’
미스터트롯 임영웅과 듀엣이 어울릴 가수는?
댓영상 원픽 라면은 ‘진라면’
정동원, ‘식을줄 모르는 인기’ … 핫한 십대 스타 부각
김호중 '너나나나' ...미리 듣기
“북한 대남 비난, 강경 대응해야” … ‘눈에는 눈’
공군 벙커파괴폭탄 위력을 살펴보면? … 지하요새 쑥대밭으로
'타우러스' 미사일, 정밀함의 '끝판왕' … 위력 살펴보니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