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최성욱 기자]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뉴발란스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홍대 다운자켓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뉴발란스 우먼스 모델인 김연아가 참석, 연아 맥시 퍼다운을 착용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맥시 퍼다운은 기존 연아 다운보다 긴 기장감에 유니크한 컬러 퍼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스타링일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한편, 이번 오픈 행사에는 김연아의 후배인 현 피겨스케이팅선수 시니어 안소현, 이준형, 김진서와 주니어 유영, 임은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